(일본어지만 소리 나옴)
어버의날에 아들이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빨래 널고
다음날 아침 교통사고로 죽음
엄마는 8년동안 그 빨래를 걷지 못하고 있다.
https://cohabe.com/sisa/4237230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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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부모 :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렴... 엄마, 아빠는 힘이 나는 물약 덕분에 잠을 잘 잔단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해준 반찬을 5년 째 냉장고에 넣고 있다던 사람 얘기 생각나네...
ㅠㅠ
ㅜㅜ
具風
2025/01/07 20:10
ㅠㅠ
비바[노바]
2025/01/07 20:11
아…아아
파괴된 사나이
2025/01/07 20:13
ㅜㅜ
GLaDOS__
2025/01/07 20:13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해준 반찬을 5년 째 냉장고에 넣고 있다던 사람 얘기 생각나네...
시시로 보탄
2025/01/07 20:13
저녁부터 울리기 있냐..
독백이라착각하기쉽다
2025/01/07 20:14
유머라매... 유머라매해애애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3길티스파크
2025/01/07 20:14
부모 :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렴... 엄마, 아빠는 힘이 나는 물약 덕분에 잠을 잘 잔단다.
고구마언덕
2025/01/07 20:16
가족관계 증명서에 자식은 죽으면 사라지나봐??
부모는 사망이라고 뜨는데..
자식은 슬프네..
경증알중이
2025/01/07 20:14
아이고
[121일환]真-인환
2025/01/07 20:14
보통 부모님 돌아가셔도 방 못 치우는게 저거랑 같은 이유라더라.
뭔가 사라지는 느낌이라고.
북극폭스
2025/01/07 20:14
...
루리웹-5685268039
2025/01/07 20:14
제목 보고 대충 이런 내용일거라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눈시울이 붉어지네 ㅠㅠ
빛의숯뎅이
2025/01/07 20:15
아아 ㅠㅠ
루리웹-6885585758
2025/01/07 20:16
제목 보고 설마 했는데 정말일줄이야...
하트셉
2025/01/07 20:16
ㅠㅠㅠㅠㅠ
Marshawn Lynch
2025/01/07 20:16
오사카 츠루하시의 한 교차로에는 20여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누가 꽃을 갖다놓는데 볼때마다 누군지 절대 잊지 못하는 사람이었구나 싶음...
20121027
2025/01/07 20: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밥없찐
2025/01/07 20:17
먹먹하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