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가는 유령선에서 냄새로 럼주 한병을 찾는 미친 술귀신 캐릭터였는데
모험에 나선 목적이었던 연금술의 항아리(매일 맥주 16리터나 와인 4리터 생성 가능) 득템하고
파티원 모두의 축복 속에 은퇴하고 정착함
그리고 이젠 메스가키 노쟈로리 클레릭으로 이어하기
썩어가는 유령선에서 냄새로 럼주 한병을 찾는 미친 술귀신 캐릭터였는데
모험에 나선 목적이었던 연금술의 항아리(매일 맥주 16리터나 와인 4리터 생성 가능) 득템하고
파티원 모두의 축복 속에 은퇴하고 정착함
그리고 이젠 메스가키 노쟈로리 클레릭으로 이어하기
장사니
2025/01/07 04:35
ㄹㅇ 인생의 목표를 찾았네
비록 파티원은 아닐지언정 나 또한 술귀신의 은퇴를 축복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