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세
35세인 담 전무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5개월 만인 2022년 12월 경영지원팀 상무로 임원 승진했고 2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
삼양식품 3세
올해 30세가 된 전 본부장은 입사한 지 4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상무로 승진매일유업 3세
(상무)으로 입사한 뒤 2년6개월 만인 지난 4월 전무로 승진했다.
삼양사 4세
1983년생인 김 사장은 2014년 삼양사에 입사해 10년 만에 사장까지 올랐다.
농심 3세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9년 사원으로 입사해 2022년 2년10개월 만에 구매담당 상무로 승진
---------------------------
아 물론 회장님이나 사장님이 가족일 경우임.
싹 다 말아먹을 놈들같네
낙하산이라도 일 잘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신세계는....
有里湊
2024/12/24 08:50
싹 다 말아먹을 놈들같네
던맬
2024/12/24 08:52
저 중에 그나마 삼양이 잘나가긴 하는데
문제는 삼양의 지금 성공을 저 낙하산들이 이룬거냐 아니면 성공에 편승해서 본인들 직함을 챙긴거냐에 따라 말아먹을 놈이냐 아니냐가 갈릴듯...
루루밍
2024/12/24 08:50
낙하산이라도 일 잘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신세계는....
Hartjack
2024/12/24 08:53
요새 스타벅스로 건물주한테 빨대 꼽고 연명하더라
구려
2024/12/24 08:51
삼양가4세는 그래도 10년걸린거면 오래걸린거아냐?ㅋㅋㅋ
던맬
2024/12/24 08:52
4세니깐... 3세 먼저 올려주느냐 4세는 눈치 좀 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