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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볶음밥 훔쳐먹은 오빠의 치밀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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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


댓글
  • 전국악당협회장 2024/12/23 21:36

    나도 내일 해봐야겠다

  • 1235424664 2024/12/23 21:38

    어디는 동생이 만든 케익 자랑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nermy_Gate 2024/12/23 21:36

    어머니 : 여동생은 이제 없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겠니... 이제 그만 잊어

  • 푸레양 2024/12/23 21:37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저 발상은 남매지간이 맞는 거 같다.


  • 전국악당협회장
    2024/12/23 21:36

    나도 내일 해봐야겠다

    (p5H9ID)


  •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2024/12/23 21:41

    유게이는 어머니가 다음날 먹기 위해 남겨놨던 어머니의 한끼 식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유게에서 봤던 유쾌한 장난을 기억하고 밥을 먹지 않은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유게이는 어머니가 얼마나 놀라실까, 하고 기대하며 기다렸지만
    어머니는 그것을 보고도 놀라시지 않고 덤덤하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평소보다 적은 달그락 소리,
    평소보다 적은 쌀알을 씹으시는 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유게이에게 말을 하십니다.
    "아들, 요즘 많이 배고프니? 힘든 일이라도 있어?"

    (p5H9ID)


  • PC2
    2024/12/23 21:3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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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ermy_Gate
    2024/12/23 21:36

    어머니 : 여동생은 이제 없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겠니... 이제 그만 잊어

    (p5H9ID)


  • 푸레양
    2024/12/23 21:37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저 발상은 남매지간이 맞는 거 같다.

    (p5H9ID)


  • 살아있는성인
    2024/12/23 21:39

    난 여동생있는데도 왜 저런생각 못했지 장탄식을 했다
    지금은 따로 살아서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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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레양
    2024/12/23 2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뭐라고 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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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5424664
    2024/12/23 21:38

    어디는 동생이 만든 케익 자랑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5H9ID)


  • 말자랑지
    2024/12/23 21:39

    베라에서 쿠앤크 사서 만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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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sys
    2024/12/23 21:41

    왜 빅맘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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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837684186
    2024/12/23 21:38

    오빠 : 엇 뭐야 이 훌륭한 볶음밥 체험판은 너 다이어트라도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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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밥없찐
    2024/12/23 21:40

    앞에만 속 넣어두던 샌드위치 생각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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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트앤런
    2024/12/23 21:41

    이정도 찬합이었으면 순욱도 한번 갸우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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