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처신 못해서 기부 떨어져나가는건데
가족을 내세우고 있을 뿐
본인의 행동에 대한 반성이나 사죄는 없음
https://cohabe.com/sisa/4197375
기부) 진짜 선의로 돈준 사람들 정떨어지게 만드네
- 윤석열이 이번에 탄핵 안되면 [6]
- 미소아쿠아 | 2024/12/24 18:57 | 1266
- 림버스,블루아카)줜나무섭네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 [1]
- 퍼런곰팽이 | 2024/12/24 17:47 | 646
- 던파) 종민 디렉터가 꾸준히 지적하는 요소 [3]
- 5945564269 | 2024/12/24 15:18 | 994
- 누나집에서 매형이랑 개 쳐맞은 썰 [3]
- 대지뇨속 | 2024/12/24 14:28 | 1223
- 소전2) 유게하면서 굉장히 자주 보이는 것 [8]
- NGGN | 2024/12/24 12:56 | 935
- 소전,말딸) 트레센은 재미있으신가요 시키칸? [22]
- 9116069340 | 2024/12/24 11:46 | 1490
- 같이 게임 할 사람을 찾던 디씨인.jpg [5]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024/12/24 10:35 | 1590
- ㅈ목 때문에 한바탕 난리난 루리웹 수준 [28]
- 미유사태 | 2024/12/24 08:24 | 1531
- 동네 허름한 치킨집 [8]
- 감동브레이커★ | 2024/12/24 06:50 | 388
- 다이나제논)생각해보면 의외인 포인트 [2]
- 보라색피부좋아 | 2024/12/23 23:54 | 1474
- 한국 모 커뮤니티들에서 엄청난 음해를 받고 있는 만화 [12]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24/12/23 21:56 | 1096
- 니케) 에바 1차 2차 캐릭터 비교 [14]
- 파이올렛 | 2024/12/23 20:59 | 920
- 서코에 참여한 지인의 차 [5]
- 이모씨 | 2024/12/23 20:11 | 1138
- 기부)거 환불이란 기열짜세 흘러빠진 단어말고 [3]
- 홀릭패밀리 | 2024/12/23 18:36 | 1290
바로 시작하는 말 "환불을 멈춰주세요"
그냥 돈만 보고있었던 거임
해석 : 한 줌들아 내 돈 내놔
그거 안됐네요. 그래서 어쩌란거죠. 짤
앞으로 기부유도 글은 퍼오지도 말기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없는게 유머
자긴 아무런 잘못도 한게 없는데 얼마나 억울하겠어 ㅠㅠ
트페미평
라댕라댕한 라플란드
2024/12/23 17:48
바로 시작하는 말 "환불을 멈춰주세요"
그냥 돈만 보고있었던 거임
루리웹-0261028672
2024/12/23 17:48
해석 : 한 줌들아 내 돈 내놔
루리웹-7499780731
2024/12/23 17:49
앞으로 기부유도 글은 퍼오지도 말기
토나우도
2024/12/23 17:51
그건 약간 아닌거 같고... 사람들이 알아서 걸러내길 빌어야지... 정말로 마음씨도 선한데 도움필요한 사람이 없는건 아니라...
무색이야기꾼
2024/12/23 17:53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진짜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도 존재하니까. 우리가 한 번 실패했다고, 다시 그걸 하지 않는 건 정말로 패배한 거라고 생각해.
무료맞춤법교정
2024/12/23 17:49
그거 안됐네요. 그래서 어쩌란거죠. 짤
2596
2024/12/23 17:50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없는게 유머
루리웹-3529258267
2024/12/23 17:50
트페미평
silverphantom
2024/12/23 17:50
자긴 아무런 잘못도 한게 없는데 얼마나 억울하겠어 ㅠㅠ
끼토산
2024/12/23 17:50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를 실제로 보게됬네..
달콤한호빵
2024/12/23 17:50
ㅋㅋㅋㅋ 너무 안타까워요 ㅠㅜ
함께하는전멸
2024/12/23 17:52
ㅋㅋㅋ 막말로 남 죽든 말든 알바 아닌대 가족 인질잡아 봤자
에너존큐브
2024/12/23 17:52
ㄹㅇ 글이 존나 걍 자기 잘못에 대해 하나도 적혀있지 않음...
토나우도
2024/12/23 17:52
동생분이 제일 불쌍하긴 해
무색이야기꾼
2024/12/23 17:52
정말 어지간해선 동향 사람이라서 그냥 동생 구해준다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려 했고, 돈도 기부했지만 돌아온게 칼날이면 정말 오만 생각이 다 들게 하지. 그리고 나온 것 마저 사과가 아닌 요청이라면 뭐. 더는 방법이 없지.
L(ie) 스텔라
2024/12/23 17:52
저게 호소문인가?
에드jr.
2024/12/23 17:52
급하몈 본인이 나서서 사채를 쓰던.
일수를 쓰던. 알아서 구해야지.
다른 사람들에게 모멸감 주고.
해줘. 하는 건. 좀. 짜치는데.
엘리제 슈바르처
2024/12/23 17:53
나는 저런 아픔을 안겪어봐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진심으로 내 가족을 걱정하는 사람이었으면, 저렇게 자기 신념으로 다른 사람한테 밉보이지 않을 것 같다.
돈에는 선악이 없다고, 내 가족 살릴 수술비를 마련할 수 있다면
그 돈이 순교자의 돈이든, 악마의 돈이든 가려받을 처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