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내해로서 교통과 물류, 상업 교류의 중심지가 됨
풍부한 어업자원
온화한 기후
아프리카, 유럽, 중동 문명의 통합 교류의 장
인류의 고대 수많은 나라들과 문명이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발전하게되는 의외의 사기지형이었음
다른 지역도 내해가 꽤 있지만 이런 여러 장점이 합쳐진 곳은 지중해가 유일
지중해
내해로서 교통과 물류, 상업 교류의 중심지가 됨
풍부한 어업자원
온화한 기후
아프리카, 유럽, 중동 문명의 통합 교류의 장
인류의 고대 수많은 나라들과 문명이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발전하게되는 의외의 사기지형이었음
다른 지역도 내해가 꽤 있지만 이런 여러 장점이 합쳐진 곳은 지중해가 유일
그래서 맨날 해안 국가들끼리 지중해 패권 때문에 싸우잖아. 지역적으로 매우 좋은곳이지만 정치학적으로 좋은곳인지는 모르겟음
난 나일강이 진자 개사긴거같던데
이러면 지금 플로리다처럼 초대형 태풍이 덥칠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맨날 해안 국가들끼리 지중해 패권 때문에 싸우잖아. 지역적으로 매우 좋은곳이지만 정치학적으로 좋은곳인지는 모르겟음
"바다민족"
현대인 입장에선 고대인들이 서로 전쟁도하고 문화도 교류하면서 '발전'했다라고 보겠지만 당시 입장에선 엄청난 고난이었을듯. 어디서 봤는데 서양에 '종말'문학이 그렇게 많은게 여러 소국들이 아예 싹 쓸려나가 사라진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일단 전쟁때문에 문명이 발달한것도 맞긴함
다른 대양에 비하면 작은데 온갖 사건이 다 있었지
아테네에서 미술품 사서 이스탄불에 팔고 융단사다가 아테네에 팔아
중국은 지리학적으로도 민폐였군
이러면 지금 플로리다처럼 초대형 태풍이 덥칠거라고 하더라
몽골이 이 이미지를 매우 좋아합니다.
갑자기 해양 국가됐네 ㅋㅋ
오
아니 내 만주스라움이
난 나일강이 진자 개사긴거같던데
지력이 무한보충?
돛을 펴면 상류로 올라가고 돛을 내리면 강 흐름이 하류쪽이라 내려가고, 일년에 범람하는 시기도 일정해서 수해도 안입고, 범람하면 토지는 다시 비옥해져서 지력이 유지되고,, 반면에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은 범람시기가 랜덤이라 수해를 자주입었다는거보면 주민들 살기에 불안정했을듯
바다민족 : 핫하!
지브롤터 해협이 닫히면 거대한 소금바닥이 남는 지역이고
대신 맨날 서로 뒤지게 싸우느라 결국 미국에 따임...
?: 당신만의 바다가 있나?
로마: 당신의 바다가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