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윤석열이 미군을 죽여서 북한에 떠넘겨 미국 전쟁발발 유도 하려고 했다고???
보통 또.라이가 아닌데..
북한이 몸사릴만 했네요.
계엄군이 김어준이게 간 이유가 한동훈 죽이고
김어준을 구하는 시늉 북한군 소행으로 만들어 전쟁내키기였네,
김어준은 북한간첩역할이고.
한동훈 따위 보다 미군 죽이는게...더 큰일인데...미쳤다.
저런 행동을 한 윤석열을 두둔하는 국힘은 빼박 내란당...당을 해산 시키고 전원 사형해야한다.
븍한이 도발에 일절 응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어ㅛ네요.
생화학 테러도 있어요.
국민도 죽일려고 했습니다.
진짜 성공했으면 미친 광신도들이 나같은 사람(윤이 잘못했따) 보면 "빨갱이 새.끼 처단하자!" 하면서 나 줫.나 맞았겠지?
북한이 왜 멀쩡한 도로를 폭파하고 토성을 쌓았는지 이해됨
미국도 열받겠네요....
저 정도 수준의 공작을 파악 못할 나라가 아닌데...
미국 중국을 양쪽을 적으로 두는 무리수네요...
제대로 미친 새/낍니다, 저거. 미국이 혹시라도 북한한테도 연락을 취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은아, 이러저러하니까, 짜/져(와, 짜/져도 필터링이야? ) 있어라. 한국국민들 스스로 수습이 가능한 모양이다', 라면서 ...
찡...
접대부년 머리에서 나올듯한 발상이라고 봄
이번 발언으로 헌재에서 개짓거리 할만한 확률은 많이 줄어들듯
그걸이 미국은 다 알고 있었다
전범국가 될뻔
매불쇼에 유시민작가가 설명해 줬네요.
미국은 알고 있어서 전화 걸었는데 전화 씹었고,
아마도 김어준에게는 미리 알려준듯.
그래서 김정은이 북한으로 가는 길 다 폭파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현실이야? 공상과학만화지.
그리고 구출작선에서 우리 군끼리 서로 총질하게도 만듦
아주 악질중에 악질임
미국이 북한에 슬쩍 흘린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북한은 윤석렬이 돌은 자라고 계속 얘기하고
절대 남침하지 않겠다는 표현으로
길도 폭파하고
어쩌면 미국에게 메시지를 확실히 보여 주려고 한게 아닐까
암살조는 현역이 아니고 거니가 전화했다던 OB라인 청부살인업자 뭐 그런거 아니었을까? 김어준에게 정보 준 주한대사관은 미국 CIA 쪽일까 다른데일까
도청되는거 알텐데 대통령실서 이런말이 진짜 오갔을까
사실이어도 무섭지만
결국 증거 못찾을때 역풍도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