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절친에다가
수십년간 같이 일하고
가장 친한 최측근이었던
지네당 당대표도 담그려고 했던 놈이
민주당 당대표는 담글 생각을 안했을까?
저거 그냥 한 번에 확
그 생각 안했을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에이 설마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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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의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수십년간 절친에다가
수십년간 같이 일하고
가장 친한 최측근이었던
지네당 당대표도 담그려고 했던 놈이
민주당 당대표는 담글 생각을 안했을까?
저거 그냥 한 번에 확
그 생각 안했을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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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디.. 어케..
수십년 따까리라 치워도 그만
윤재앙이 그랬는지 다시 조사해야할 사건
서울로 이전했다고 지랄지랄...부산에서 뭔일을 할라고??? 이게 의문이네요
이재명 피습도 진짜 희대의 사건인데,
사법부도 그렇고, 기레기들도 그렇고 그냥 쉬쉬 너어갔죠!
한나라의 야당대표이며, 차기 대통령 1순위인 인물이 내낮에 그것도 암살당할뻔 했는뎅, 너무나 조용히 지나갔다는!!
권력은 못 나눔 ㄷㄷㄷㄷㄷ
한동훈 사살. 그런데 그게 위장 북한군(hid 훈련복=인민복). 준전시로 간주 계엄 정당성 확보. 이 시나리오겠죠. 왜 저렇게 허술했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이것만 되었으면 모두 순탄하게 진행되었겄네요
쥴리의 지령일지도...ㄷㄷ
학폭도 같이놀다가 하나 잡아서 괴롭히는 경우가 많죠.
그럼 이재명이 영웅되는데요
김건희가 통일대통년 되려고 하는데 한동훈이가 침 흘리고 있으니 화가 단단히 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