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자문도 안받고 기자회견 하는건가..
참 해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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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애기들은 법적 자문 안받나
법적자문도 안받고 기자회견 하는건가..
참 해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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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control?
저런 얘기 하는 것 자체가 아예 법적자문 그런거 모름.
위약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니 법정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스스로 없앤격
이혼숙려기간 쁘잉부부가 생각남.
민희진이 법적으로 박살날거같으니 새끼들 앞세워서 동정여론 조금이라도 모으려고 앵벌이시키는.. 그런느낌이네요
이 이슈는 오늘 첨보게 되어서 방금 훑어봤는데 하...
저게 페이크 다 두수 앞선 떡밥
누가 잘했네 어쨌네를 떠나
수백, 수천억 걸린 일이니...
저것도 나름 설계, 시뮬레이션 돌린 쇼라고 봐야
촉법인가?
어제 기자회견 영상 다 보셨나요?
저 멘트는 그냥 여중생 말싸움하듯이 한 말이 아니라, 앞에 기자의 위약금 관련된 질문 들은 다음 사족으로 단 코멘트입니다. 아마 첫기자 질문이었을겁니다 위약금 관련해서 계약상 의무를 다 했다 이런 얘기하다 나온 장면이네요.
뭐 그건 모르겠고 저런 말은 법적으로 효력이 하나도 없어요~ 최소 법적 자문을 받고 한말 같지는 않네요
기자회견자리에서 모든 문장을, 법적 효력이 있는 말만 써야한다는 법이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10대 어린나이인데 경력많은 변호사처럼 얘기하길 바란다는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최소한 변호사가 이런말은 하지마라 라고했어야~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일임. 수천억 위약금이 걸린 일인데 법적 자문도 없이 일을 벌였을까요? 앞으로 법리적으로 다툴일만 남음. 걸그룹 하나 키워서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벌만큼 벌었다 싶으면 놔줄수도 있는일.
국내 탑티어 로펌에서 한참 전부터 법적 조력받고 있을 겁니다.
집에 빨간 딱지 붙어봐야 정신을 차리지...ㅉㅉ
동덕여대 수시 합격류
안따깝다 ..
논란을 떠나서 후덜덜하게 이쁘긴함
재능도 좋고요
많이 아쉬움
법적자문?
하다못해 학교라도 제대로 다니면서 애들하고 가십거리이야기를 하면서 지냈어도 저정도 일을 치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