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염화칼숨살포차가 구석구석다녔는데
이번엔 어찌 한번을 안지나가네요. .
저희동네만 그런걸까요.
제가 못본건지..못봤다고하기엔 뿌린흔적도
안보이고 동네분들도 어찌된거냐고 한마디씩하시고..
https://cohabe.com/sisa/4144083
제설이 예전같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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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안산입니다 여기는 눈오면 공장단지때문에 비상이거든요..
제설 안되있내요..돼지가 여행다니고 술먹느냐고 예산 다 가져같나봐여..
지금시점에 구석구석 염칼 살포는 욕심임.
항상 눈치우고있으면 집앞도로에 살포차가 지나갔는데..골목은 아니더라도 도로에는 뿌려줄줄알았거든요
울동네도요. 제설차 중지된거 같아요. 살포차 윤돼지가 일본에 퍼주느랴 대한민국이 마비온것 같아요.
예산 없음
몇년 전에는 눈 온다는 예보 뜨면 미리 뿌리고 그랬는데..
답답합니다.
어디든 돈이 없는게 맞을지도 인원 빠지면 채용하지 말라하고 카드 단말기 멀티패드 임대료도
없어서 빼라고 하는데 공공기관 현실입니다.ㅠ
감세와 세금 낭비로 나라 곳간이 거덜났으니...
보통 이러면 저런 곳부터 예산을 없애 버리죠!!
예산 짤려서 그런거 아닌가
진짜
생활에 체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