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스타레일,원신) 그냥 이렇게 이해하면 돼

일일이 알아보자니 복잡하고 힘드니 이렇게만 알면 돼.

같은 우주, 닮았지만 다른 사람

(붕괴 = 스타레일)

다른 우주(평행 세계, 다중 우주 등), 닮았지만 다른 사람

(붕괴 - 원신)

우주 미아, 같은 우주, 같은 사람.

정도로만 이해하면 돼.

두 우주의 공통점으로는

인물의 행동양식, 전체적인 묘사(성격, 행적 등)를 비교해 보았을 때 닮은 점이 많다. 

(외모가 아주 다르면 모르지만 닮은 구석이 있는데 A의 행동을 B도 비슷하게 혹은 똑같이 한다 = 동일 캐릭터)

쉽게 말해 이 캐릭터를 안다면 파먹을 요소가 많다. 하고

해당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흐름이 서로 다른 곳임에도 많이 비슷하다. 정도

(편의주의적인 설정이지만 스타레일 보니 이게 컨셉임)

(사실 나오기 전부터 그랬다)

(여담, 아케론 이야기는 영웅들의 이야기 절망편이다.)

(즉 아케론 = 구문명 시대의 메이, 연인인 케빈을 직접 죽임)

각 잡고 설명하기에는 이건 설명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라 힘든거니

거두절미하고 저렇다 로만 알아두면 됨.

잡설.

젠레스는 ‘아 아입니더 붕개 세계관 아입니더’ 했지만

이미 이 얼굴들 등판으로 인해 신빙성은 사라졌고 잠정적 붕개 세계관으로 보고있음.

주인공이 역대급 최약체라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지 못하는 것에 감사하씨오 로프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