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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기분 완전 잡쳤네..

밀림_나바 | 2024/11/22 23:56 39 1366

분명 현장에 갔었는데..

보겸형이랑 사진도 찍었는데..

나는 집에 와서 입장 팔찌를 낀 채로 라이브 중계를 봤음..

실제로도 집에 못 왔겠지만 집에 못 가겠다는 느낌이 빡 들어서..

폭탄 테러 예고한 놈 반드시 벌 받았으면 좋겠음.. 반드시..

이 초라함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음..

파넬 2024/11/22 23:57
윤명진이 직접 칼들엇으니 현실의쓴맛 보여주것지 고생많앗어요
赤愛 2024/11/22 23:58
나도 정준좌 세라뿌리기 까지 앉아서 다 구경했는데 도저히 시작 안 해서 바로 나옴 ㅋㅋㅋㅋ ㅅㅂ 7시면 다 구경했지 아
파넬
2024/11/22 23:57
윤명진이 직접 칼들엇으니 현실의쓴맛 보여주것지 고생많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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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_나바
2024/11/22 23:59
사람들 밖에서 줄담배만 피우고 안에서 지쳐 앉아있는 거 보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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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피부좋아
2024/11/22 23:58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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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愛
2024/11/22 23:58
나도 정준좌 세라뿌리기 까지 앉아서 다 구경했는데 도저히 시작 안 해서 바로 나옴 ㅋㅋㅋㅋ ㅅㅂ 7시면 다 구경했지 아

(iXl8L2)
추가열
2024/11/22 23:58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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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80515608
2024/11/22 23:58
진짜 잡힐게 뻔하면서 인생하드하게 왜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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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데스
2024/11/22 23:59
ㅠㅜ 힘내...나는 집에서 보려고 치킨시켜놓은거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정작 방송 트니까 연기됐어서 허무했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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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2024/11/22 23:59
아존나눈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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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유카리
2024/11/22 23:59
명진이가 효수해서 건화문에 건다고 하긴 함

(iXl8L2)
파이어니어
2024/11/22 23:59
고생했어

(iXl8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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