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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포) 파묘가 천만갈만한 영화였다고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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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니 등판한게 조금도 장르드리프트라고 느껴지지 않았었어
도깨비불 연출의 임팩트가 워낙 무시무시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모로 "오컬트"로서의 애트모스피어를 버리지는 않았다고 느꼈거든
내가 짜친건 끝의 끝에가서 나무몽댕이 하나로 상성논리 나레이션으로 설명하면서 조져버리는 파트 거기서.
진짜 저 캐릭터 매력에 중반까지는 엄청 났음...그런데
아니 그런데 시벌 중반에 갑자기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저 4인방으로 후속 내주면 정말 좋겠음
페피니에르
2024/11/22 22:40
아니 그런데 시벌 중반에 갑자기
noom
2024/11/22 22:41
개인적으로 오니 등판한게 조금도 장르드리프트라고 느껴지지 않았었어
도깨비불 연출의 임팩트가 워낙 무시무시했고
그 이후로도 여러모로 "오컬트"로서의 애트모스피어를 버리지는 않았다고 느꼈거든
내가 짜친건 끝의 끝에가서 나무몽댕이 하나로 상성논리 나레이션으로 설명하면서 조져버리는 파트 거기서.
스-키니
2024/11/22 23:23
난 그것도 음양오행 떡밥 깔아서 대충 물 묻혀서 찌르겠구나 생각했는데 피라고는 생각 못 함 피는 철분땜에 철 요소가 강하다고 생각했음
렘피지고스트
2024/11/22 22:40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저 4인방으로 후속 내주면 정말 좋겠음
산아루
2024/11/22 22:41
진짜 저 캐릭터 매력에 중반까지는 엄청 났음...그런데
페도대장
2024/11/22 22:41
문신양아치인 줄 알았는데 무당집 멍뭉이였다고
Tmd.T
2024/11/22 22:41
묘벤져스
DKim
2024/11/22 22:51
분위기 심각해지다 목사님이 고스톱 치다가 헌금함인가 어디선가 돈 꺼내러갈 때. ㅋㅋㅋㅋㅋㅋㅋ
선산 벌초하러 간다고 할 때 공무원 만나는 장면까지 극장에서 사람들이 빵 터지는 부분이 있었지.
공포, 스릴러, 블랙 코미디 요소까지 적절하게 네 명의 캐릭터가 완급을 조절해주는 역할 참 잘 했음.
갑자기 귀멸의 파묘는 아니지? 하는 짜치는 부분도 사람들이 덕분에 유야무야 넘어가준 느낌.
코프
2024/11/22 23:22
그런 와중에 마무리를 잘해서 넘어갈수있었음
코프
2024/11/22 23:21
중반까지 몰입감은 정말 최고중의 최고였음
전혀 생소한 직업에 대한 요점만 정말 쏙쏙 흥미롭게 너무 잘 다뤄줌
페로사
2024/11/22 23:23
감독의 공포3영화중 가장 흥행한건 부정못하지
난 사바하가 제일 좋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