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에이전시 입장문으로 확실해진 것

T1과의 역제안이 있었네 없었네

미팅이 있었네 없었네 이건 그 증거가 양측에 있음. 

그런데 ‘오후 3시라는 데드라인을 한화생명이 제시했다‘

이거 한마디로 이제 키는 한화생명에게 넘어갔음.

1. 한화생명이 데드라인을 제시했으며 에이전시는 이를 전달했고

T1은 한화생명이 이걸 제시했다는 증거가 없는데 거짓말을 함.

2. 한화생명은 데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았고 에이전시는 임의로 데드라인을 정해서 티원에 전달함. T1은 이를 한화생명을 통해 확인했음.

둘이 지금 테이블에 손 묶어놨으니까 한화생명이 패 까면 됨.

1이면 T1 이미지가 나락가고 조마쉬 안웅기는 자리보전 어려움. 

2면 에이전시는 업계 퇴출이고 법정 싸움에 들어갈 수 있음.

정말정말 낮은 가능성으로 

한화생명이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더플레이는 이를 전달했으나

T1이 한화생명에게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

근데 이건 너무 가능성 낮음ㅇㅇ T1이 이걸 여러번 확인 하지 않았을 리가 없고 한화도 중요한 계약에서 잡음이 나오지 않는게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