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내용들 다시한번 정리

https://news.koreadaily.com/2024/11/19/life/tr에이브이el/20241119101737122.html

단독뉴스 정리내용

1. 사전협상 기간 T1측 제시는 제우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조건이라 주장 - 제우스측

2. T1은 3+1년 기존 1,2차 조건보다 소폭상승 을 3차로 최종제안 - T1측

3. 사전협상 기간간 T1측 제시내용이 제우스측에서 받아들이기 힘듬으로 연봉의 역제시 없이 시장평가 받겠다 T1에 통보 -제우스측

 - 이시점에서 사실상 FA확정이라 T1은 플랜B준비 해야했음

4. FA시작과 동시에 한화에서 역대급 옵션으로 제우스에게 조건제시한걸로 추정 - 연봉상승 + 1+1년(선수옵션)

5. 제우스 측에서 3시까지 데드라인을 T1측에 통보 - 제우스측

5-1.T1측은 오전미팅을 취소통보 받았다고 주장 -T1측

5-2. 제우스측은 당일오전 연락할예정 이었으나 미팅은 없었다고 주장-제우스측

6. 비대면 유선 협상 시작 의견을 좁히지 못함 -양측

6-1.T1측 주장 금액은 거의 맞추는형태로 1+1년(구단옵션)제시 계약기간 협상실패 -T1측

6-2.제우스측 2년의 계약기간 제시 협상실패 -제우스측

7.T1은 단장과,coo등이 제우스 최우제와 직접협상을 위해 인천으로 직접이동 및 3시까지 데드라인 일방적 통보에 유선등을 통해 시간연장을 요청 -T1측

7-1.제우스측 시간연장 어렵다고 거부 최종 3시40분까지 연장하였으며 지속적인 유선협상을 실시하였다고 주장 - 제우스측

8.3시 40분 이후 한화와 계약체결 T1 프론트 4시 도착 계약 끝난 상황

https://www.fmkorea.com/7728046057

조마쉬 ama

1. 에이전시 측에서 조건제시를 하지않았다.

2. 오전 미팅 취소당함

3. 에이전시측에서 데드라인을 한화 생명이 제시했다고 언급함 - 확인결과 한화에서 안했다고 했다함

4. 대략적으로 에이전시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않았다고함

https://x.com/THEPLAY_SPG/status/1859878067147243711/photo/1

제우스측 에이전시 입장문

볼일 보고오니 딱뜬김에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