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생각보다 안쓰게 되어서
옷걸이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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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겨울에만 쓰다보니 ㅠ
저는 매일 쓴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가요? 전 엄청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건 약간 호불호 가전 같습니다.
잘쓰시는분들은 여전히 꿀템인거 같네요
그냥 걸어놓는거랑 그닥 차이가
없음류
퇴근하고 오면 무조건 투입, 주말휴일에도 나갔다 오면 무조건 투입 ㅎㄷ
코트 점퍼 완소템이죠...오염 덜된 의류도 자주 안빨아도 되고...한여름은 쓸일이 없지만 여름빼곤 필수템
집에서 제일 안쓰는 가전이긴하네요 ㄷㄷㄷ 코드도 뽑아버림
사용 후 옷을 착용하면 감촉이 다르죠
안써봐서 그럼
써봄
옷도 많고 그러면 좋은거 같습니다.
친구 집에있는 옷들 보여주면서 1-2번만 돌려도 세탁소비용 뽕은 그냥 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