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결 업체가면 괜찮은 사람도 많다더라

모임같은거 나가

그것도 고려 안해본 것도 아니긴 하지만

고려를 해보지 말고 일단 나가라고 ㅋㅋ

환경적으로 쉽지 않으니 그렇죠..

교대로 주말 출근까지 있고 또 외곽지역이라서 평일 모임도 쉽지도 아늠

모임이라는게 주기적으로 자주 참석을 해야하는데 그게 여건이 쉽지 않아서 그래

뭐 공장 다니는것도 아니고 모임에 풀참을 왜함
한달에 한두번만 나가도 되는데가 얼마나 많은데

사람마다 환경이 다른거지 않을까여?
머 여자 만나기 위해서 이걸 뚫고 모임을 가라고 하면 내가 한게 변명이곘다만
도심까지 자차로 1시간 걸리는 외곽지역에서 소중한 주말 교대로 출근 해야하고 모임 리스트들 봐도 크게 관심분야도 아닌 것들이 대부분인데 이걸 오래 할 수 있을까 부터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직하고 집도 도시 안쪽으로 가면 모임이든 가든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