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오늘 토라마루 사태 정리..

오픈 전 정보 : 오후 2시부터 판매예정. 한정수량 6천개, 그나마도 3천개씩 분할판매

그리고 "1회 구매수량 무제한"

-모두들 되팔렘들이 싹 쓸어가서 정작 센세들은 구입 못하는 엔딩 예상하면서 넥슨과 옥스포드 욕하기 시작함.

심지어는 보따리상 반다이에 비유하기까지..

하지만 이런 여론을 감지한 블루아카에서 1차 판매 3분전에

2차 수량을 3천개에서 무제한으로 풀어버림.

그리고 1차 3천개 이후 2차 물량을 내일까지 기다릴 것 없이 오늘 바로 주문 가능하게 만듬.

바로 여론반전.

사실 나도 2시 정각에 접속했는데, 주문 넣은 뒤에 결재할때 주소가 구 주소라 변경하느라 시간걸려서

'1차분량 3천개 구매 불가능'뜬 뒤에, 2차분은 주문 가능해서 주문함.

1차 구매자는 3천 플레단 되었지만, 나머지는 골딱 달고 되팔렘 걱정없이 주문 가능하게 됨.

그저 빛용하.

이거 잘팔리면 급양부 급양차도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