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VS키자루 이후
쓰러진 루피상대로 누군가 식사를 챙겨줬는데
SBS에 나온내용에따르면
오다: 루피가 "밥 줘~"라고 외쳤을 때 이에 응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가까이 있었던 상디나 프랑키였을까요? 키자루와 센토마루도 주변에 있었죠... 누가 줬든 들키진 않은 것 같네요. 그건 "빛의 속도"로 행해져서 눈으로는 포착할 수 없었답니다. 흠.. 저조차도 누가 준 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빛의 속도라...
누군가 빛의 속도로 가져다줬다함
https://cohabe.com/sisa/406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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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짚모자 이걸로 제발 내 친구좀 지켜줘
그래 빛의 속도면 '보이지는' 않았겠네
대충(?) 야야 보르살리노 해군 나간다 나가!!
베가펑크는 죽이되 보니는 살리려던거 같은데 쿠마까지 와서 더 꼬인건가
일을 해야하니 나오기는 했지만, 친구와 제자와 딸 같은 조카를 죽이려니 누군가 말려줬으면 싶은 마지막 바람이 있었을지도..
노란원숭이새기 싸우는것도 일부러 대충싸웠을걸
Ludger
2024/10/30 08:52
??? : 밀짚모자 이걸로 제발 내 친구좀 지켜줘
한니발 바르카
2024/10/30 08:53
그래 빛의 속도면 '보이지는' 않았겠네
루리웹-2985041719
2024/10/30 08:53
노란원숭이새기 싸우는것도 일부러 대충싸웠을걸
잭 그릴리쉬
2024/10/30 08:55
대충(?) 야야 보르살리노 해군 나간다 나가!!
하이 호
2024/10/30 08:57
이 시발 키자루
일처리 대충한거 맞았네
잭 그릴리쉬
2024/10/30 08:58
하 시발… 해군때려친다 시발 시발거
루리웹-0234910103
2024/10/30 08:57
베가펑크는 죽이되 보니는 살리려던거 같은데 쿠마까지 와서 더 꼬인건가
루리웹-3096984951
2024/10/30 08:58
키자루가 밥 줄 이유가 있나?
scama
2024/10/30 08:59
보니는 살려다오
밀림_나바
2024/10/30 08:58
일을 해야하니 나오기는 했지만, 친구와 제자와 딸 같은 조카를 죽이려니 누군가 말려줬으면 싶은 마지막 바람이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