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그때그때 느낀 걸 적어 봄(두서 없음)

0. 그동안 벌레 채집하면 벌레채로 갈아 넣은 줄 알았던 것들이 벌레 잡아서 채집물만 채집 후 다시 놔주는 것까지 모션으로 표현 됨.

0. 마을에서 올리비아랑 그의 아이루 아토스는 몬헌어로 대화 함.

0. 날씨가 바뀌면 생각보다 많은게 바뀜.

0. 알마(접수원)이 꽤 유용함. 퀘스트 시작시 상자에서 얻을수 있는 보급품을 맵 어디서든 왼쪽 아날로그 키로 보급품을 지급받을수 있다.

0. 그리고 가끔 주변에 있는 관심 물품도 채집해 준다.

0. 알마는 따라다니는 임무 수주 게시판이다. 임무를 알마한테서 수집하면 바로 근처까지 데려다 준다.

0. 집회소의 맵은 리얼 타임으로 돌아가는 듯 함. 맵을 탐색 하자마자 떠나는 몬스터들도 있음.

0. 멀티 난이도가 없는 듯 함. 같은 퀘스트 수주하면 같이 하고 있던 애 퀘스트로 같이 들어 감.

0. 특정 구역에 프레임 드랍 심함.(당연한건가?)

0. 세크레트 이용한 탑승직전같은 타이밍에 무적 프레임 존재하는 듯 하다.

0. 세크레트는 수동 이동도 되고 자동 이동 둘 다 된다.

0. 아이루 말하니까 귀엽다.

0. 채집 소재마다 뭉쳐있는 군생지가 존재한다.

0. 베타 버전은 초기 버전이다. 갑자기 밤에서 낮으로 변하면서 눈뽕 씨게 맞았다.

0. 슬링어 채집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저녘 뽀뽀 오지게 해 줄거다.

0. 간이 캠프는 아무곳에나 막 지을수 없다. 특정 위치에만 가능.

0.간이 캠프에 알마도 들어온다.

0. 베타버전은 월드급 요리 연출이 없다.

추가:

0. 옷은 남자 버전 여자 버전이 있는데 어느 성별로 하든 둘 다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