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내년에도 미코치 라이브를 기대하며..

집에 무사귀환했습니다~

정말로 환상같이 즐거웠던 3박4일 여행이였어요

이게 정녕 8시의 도착 줄이란 말인가..

4줄로 벽 2면을 메꾸던 미코치 굿즈줄의 엄청난 인기

심지어 이 뒤로도 모자라서 강변을 또 4줄로 채워버리던 35p 행렬

앗 미코치 일러 그려주시는 시미뗀떼 일러 배포이벤뜨!

미코방송에서 미코치 이긴분에게서 부채도 나눔해주셔서 받았당!

화제가 되었었던 35p 실사(?)버전

배고파거 들어갔더니 양은 적지만 감튀가 맛있었던 아리아케 식당

많이먹고 데부치가 되렴

페스이후로 명물이된 인형탈 35p

미코치색으로 물들어라 얍

수제 이타백 들고오신 솜씨좋은 35p

(+그외 다수 구경)

라이브회장 밖인데도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시부야 스테이지 포스트 카드, 끝난 이벤이지만 이렇게라도 봐서 좋았다)

내부 꽃화환도 사람 너무 많아 멀리서 봤지만 즐길거리였었고..

라이브때는 항상 이상태였네요 계속

최고다 미코치!!!!

大大大大한 즐거움!

돈키호테 7층! 미코치 겟또다제!!(2500엔 소요)

코토부키야 3층 미코치 구역, 애정이 느껴진다

게이머즈 5층도 방문~

위치는 따로지만 광고했다는 곳도 방문, 정말 귀여웠다

많은 즐거움이 있었고 다음에도 또 가고싶습니다

미코치 나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응원할께!

(미코치와의 추억을 기념하며, 칸다묘진에서..)

아

마지막으로 미코치 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