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듣는데
네이버 뉴스 재배치 관련해서
미니 인터뷰로 전화 연결하려고 했는데
집도 가깝도 아침잠도 없고 해서 슬슬 걸어왔다고..
이시대 참 진실인 정청래 이러고 소개를 하는데~
기머준 빵빵 터지네요...ㅋㅋ
저도 빵빵 터지고~
아침부터 매유 윾쾌합니다.ㅋㅋㅋㅋ
ps. 근데 이거 내용은 상당히 심각하네요.
단순한 뉴스의 재배치가 아니라
고의로 중요한 안건을 숨겼네요.
네비게이션으로 사찰한 것을 it기사처럼 숨겨놓고 드러나지 않도록 했고
그걸 딱 걸려서 마지못해 사과했다는....
거의 많은 중요한 뉴스를 그런 식으로 숨겨왔다는..
정부에 불리한 뉴스들을 그런 식으로 했다는 거네요.
헐.
네이버 압수수색합시다
그뿐아니라 경제적인면에서도 네이버는 자영업자들의 흡혈귀로 큰 적폐로 커지고 있습니다. 쇼핑몰 키워드광고료 월 수백만원 지불해도 문닫는 업체들이 대부분인데 네이버만 독과점 고성장중입니다. 대기업과 1인 소기업 키워드광고 단가가 동일한거 바로 잡아야합니다. 온라인 시대에 키워드광고는 필수 인데 자영업자들 매출대비 키워드광고 비용부담 너무 커 폐업의 주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이용하고 싶지않아도 시장의 비중이 너무커 이용하는 현실로 독과점에 의한 문제들 정부차원에서 관리가 요구됩니다.
네이버 페이지를 아예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독과점의 적폐가 이제 약간 드러났을 뿐입니다.
안철수 MB아바타설을 진작에 사람들이 눈치챘듯이 네이버 뉴스/검색순위 조작도 진작에 사람들이 알아챘어요. 다만 이명박근혜 정권 때문에 제대로 못 털어서 그렇지.
네이버에게 선사할 것은 압수수색과 처절한 경쟁뿐입니다.
키워드 광고 순익단가에서 폭리는 없는지 공정위에서 조사해봐야 하고 뉴스부분과 검색부분을 쪼개서 경쟁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독과점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조중동 네ㅇㅂ. 탈출합시다
그래서 기레기를 욕해야 됍니다.
이거 정청래 총재가 팟캐에서 몇번 말한거에요. 그런데 이거 받아주는 언론은 김총수 외엔 없는거죠.
그래서 다스는 누구 껍니까?
네이버 쓰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 기만하는 포털
이러는데 한걸레에서는 "기사다내려" 이딴 식으로 첫부분을 전개하더니 야당 주장을 그대로 싣고 근거는 홍보수석이 네이버출신이라고 ㅎㅎㅎ
언론지형 전체가 막장드라마 수준인데 사례로 꼽은건 당시 문재인후보쪽 ㅋㅋㅋㅋ 걸레취급하기에도 걸레한테 미안한 수준이네요.
it쪽이 상당히 접근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맞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제가 발견한 사례도 있는데 이번에 파리바게트의 제빵사 불법파견 문제 해결과정 보도가 그렇더라구요. 파리바게트와 가맹업주가 일정 비용 부담해서 새로운 업체를 만들어 제빵사 고용한다는게 요지였는데 이게 아이티 쪽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파리바게트 쪽에서 돈을 멕였나. 딱 보니 새로운 파견업체 만들었을 뿐 파리바게트가 제빵사의 노무에 책임을 지지 않고 의무만 강요하는 형태는 그대로 였거든요.
상암교회 권사님 홍보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