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061724
과외하던 서울대생이 학부모에게 들은 질책
- 페이커 : 30대에.. 챌린저요? 그런사람은 없어요 [23]
- 좇토피아 인도자? | 2024/10/28 01:31 | 294
- (란마)이쁜 샴푸 그려왔덩.. [10]
- ?파파굉? | 2024/10/27 23:57 | 384
- 버튜버) 군필여고생, 버미육솔져! [10]
- 반민초파 | 2024/10/27 22:46 | 389
- 유희왕 시리즈의 문제점 중 하나 [34]
- 64844 | 2024/10/27 21:39 | 1520
- 일본에서 요즘 인기 많은 한국 음식 [26]
- 9116069340 | 2024/10/27 19:45 | 1118
- 10대때 광주광역시 살았다니까 소개팅녀가 무등산 수박 먹어봤냐고 물어보길래 [38]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2024/10/27 18:41 | 224
- 영화) (스포) 싸움에서 제공권 장악에 실패하면 망해버리는 이유.sf [10]
- noom | 2024/10/27 17:38 | 246
- 의미 있고 존엄한 문신 [6]
- CODE:SHIELD | 2024/10/27 16:38 | 1060
- 버튜버)침대에서 특별한 걸 보게 유혹하는 지지.jpg [3]
- Dr 9년차 | 2024/10/27 14:31 | 547
- 돼지의 체온을 낮추는 방법 . JPG [12]
- 좇토피아 인도자? | 2024/10/27 13:11 | 577
- 블루아카)아코가 굽을 높인 이유 [19]
- 오퍼레이션 스트릭스 | 2024/10/27 09:05 | 681
- 스테이크 처음 먹으러 가본 사람 대참사.jpg [15]
- 김이다 | 2024/10/27 06:19 | 1146
아버지도 어리숙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20분 넘게 듣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었다....자매품...겨울이었다.
여름이였으면
아버지랑 h씬으로 이어지는 루트였는데 하필 겨울이라...
수학담당한테 영어를 말하다니
관심이 없군
어디서 말대꾸야!
?? : 아씨 그럼 누구지
Cigarette39
2024/10/27 23:57
아버지도 어리숙했다..
လက်ထပ်မိန်းမ
2024/10/27 23:57
여름이었다....자매품...겨울이었다.
부공실사
2024/10/27 23:58
봄이었다와 가을이었다는 기후변화에 따라 단종되었습니다
세모까유
2024/10/27 23:5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20분 넘게 듣고 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야바
2024/10/27 23:58
무안주는데는 한마디면 충분햇으니까
테디베어해
2024/10/27 23:59
분명 엄청난 래퍼일 것임
마어장군 앙골라스
2024/10/27 23:57
어디서 말대꾸야!
루리웹-3968938494
2024/10/27 23:57
여름이였으면
아버지랑 h씬으로 이어지는 루트였는데 하필 겨울이라...
마지야바
2024/10/27 23:58
수학담당한테 영어를 말하다니
관심이 없군
유이P
2024/10/27 23:58
그러니까 국어 선생도 해달라 이거요
푸레양
2024/10/27 23:58
ㅋㅋㅋ 짧고 간결하게 웃기네 ㅋㅋ 수학샘 맞는듯
막걸리가좋아
2024/10/27 23:58
?? : 아씨 그럼 누구지
DTS펑크
2024/10/27 23:58
수포자인 나한테는 수학을 6등급에서 3등급으로 만들었다는게 더 충격적이다.
역시 서울대다...
죄수번호1725377
2024/10/27 23:58
3등급 못넘어도 그려려니 하쇼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