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에 뉴스타파를 심의해달라는 270개의 민원이 있었는데 207개가 류희림 방통위원장의 가족이란 사실이 밝혀진적 있습니다
국힘당 신성범은 그것이 류희림 가족이란것을 어떻게 알았냐고 물음
그러자 봉지욱 기자가 아이피 추적을 했는데 그 아이피에 대해 아냐고 신성범에게 물으니 모르는 표정이죠...이게 국힘당 수준 아니겠습니까?
암튼 봉지욱 기자는 류희림의 가족 컴퓨터 ip를 알아냈고 그 207개의 민원이 류희림 가족 컴퓨터로 이뤄졌다는것을 알아낸겁니다
ip 도 모르는것들이 자신들이 추적당할지도 모르고 뉴스타파 죽일려고 허위 민원을 넣었다가 류희림의 가족이란게 밝혀진거죠...
동네 수준을 대표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죠.
일본에 사이버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이 컴맹이라고 해서 실컷 비웃어 줬었는데 ...
남 이야기가 아니었네 ㅜㅜ
저것들을 찍어주는 것들 자체가 IP주소 같은 거 알 바 아닌 정박아 틀극기 + 일베 + 메갈입니다.
그딴 거 알 바 없고, 왜당이 빼액질 하면 무조건 믿어야 된다는 게 바로 "애국보수" 들의 현주소 아니었나요?
대통령 부터 좀있으면 얼바몬 같은거 생길 꺼라고 ㅎㅎㅎ
본문과는 별개로,
전용 ip를 쓰지 않는, 유동 ip쓰는 개인
즉 sk브로드밴드, kt, lg 인터넷 망을 쓰거나, 모바일 접속을 한 경우 사용된 ip가 어떤 사람이 사용 했는지 특정할 수 있나요?
예전에는 지역에 즉 아프트 한 동이라면 그 곳에 ip 몇 개를 할당하고 그걸 아파트 주민이 돌려 쓴다고 했는데
지금은 유동 ip가 없는지, 아니면 유동 ip를 써도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지요?
ip주소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무식
+반말하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