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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관에서 제일싼거사는 손님보고 직원이 하는 생각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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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근
ㅋㅋㅋㅋㅋ
‘직원들이 날 이상하게 볼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직원은 별 생각 없음
맘에 드는, 실용적인 것이라면 명품이든, 저가품이든 상관이 없는데 과시를 위해 굳이 명품을 사지 않아도 되는 일반인이라면...쫌...
예전 어떤 분이 명품을 갖고 싶었는데 그게 조금 힘드니 차키걸이??를 명품을 사서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데 본인이 만족한다면야...그래도 이해는 안갔던...
솔직히 그냥
아 빨리 사고 가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동 현백 똥매장에서 엄마 생일선물 가방사는데 현금 모자라 카드내려고 포인트나 할인되는 카드 물어보니 코웃음치던 직원 생각나네? 너는 판매직원이지 네 수준까지 알려줘야하나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참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