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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동경뭐시기 라는 프랜차이즈(?) 가게가
새로 보이기에
들어가서 점심식사.
돈까스를 첫입 깨무는 순간 아...
이건 걍 김밥천국과 동급.
미리 만들어진거 다시 한번 더 튀겨서 나온느낌.
고기 자체도 맛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우동은 그냥 간장물에 담가 놓은 느낌.
먹으면서 기분이 팍 나빠짐.
다시는 안와야지.
돈까츠 정식 - 12,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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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060185
현, 점심식사 - 입맛 베린듯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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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동경뭐시기 라는 프랜차이즈(?) 가게가
새로 보이기에
들어가서 점심식사.
돈까스를 첫입 깨무는 순간 아...
이건 걍 김밥천국과 동급.
미리 만들어진거 다시 한번 더 튀겨서 나온느낌.
고기 자체도 맛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고.
우동은 그냥 간장물에 담가 놓은 느낌.
먹으면서 기분이 팍 나빠짐.
다시는 안와야지.
돈까츠 정식 - 12,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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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자마자 우동이 짤거같다고 생각했는데ㄷㄷㄷ
우측 간장이랑 동일 색 ㅋㅋ
우측껀 간장이아니고 소스같은데유?ㅋ
빵가루 상태만 봐도 망한거 같네요
진짜 ㅈㄴ 개나 소나 다 자영업하는듯
샐러드 올려놓은 꼬라지보소
저러면 비비면 밑으로 다 떨어지겠네
접시를 더 큰거 사던지 망을 더 작은거사던지해서 돈카츠 따로 샐러드 따로 올려줘야지 에구
빵가루 보니깐 장사 잘 안되서 빵가루 수분이 말라서 고기랑 밀착이 안된듯하네요
몹쓸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을 글로 배운집인듯
200원은 왜 붙였지?
돈까스가 맛없기 쉽지않은데..
옛날에 너무 기름범벅이라 느끼해서 죽을뻔한적 있었는데
딱 저런케이스 같아요 재탕한거
밀키트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