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아줌마의 신세계 경험

끄아아아ㅏㅇㄱ

자기 때리면 미군이 바로 워프타고 올거라 생각했나
뭔 배짱이지

허락도 안받고 사유지 들어가서 카메라 들이밀면 쳐맞을 각오 해야지

빡대가리군

병1신이네

마체테 휘두르는줄알고 조마조마하면서 봤네

외교부가 아니라 국무부라고 오만하게 행정부처 이름 쓴다고 해서, 아무데서나 미국내에서 처럼 죶대로 행동해도 된다는게 아닌데. 대갈통이 빡대가리 신가?

칼 들고 있는 사람한테 주먹으로 맞은 게 다행이지

저기 어디임?

명언이네 '여기가 미국인줄 알아?'

뭐땜시 찍고있던고야

미국이어도 죽빵이면 양호한 거 아닌가ㅋㅋ

즉, 미국도 아닌 곳에서 미 헌법을 들이밀며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데
본문 내용대로면 정작 그 헌법을 제대로 해석도 못했다는거?
개빡머가리네

무섭다 저런게 일상화 된건가

...? 언론의 자유가 뭐 시발 상시발동 마법이어서 몸을 지켜주는줄 아나..

역시 무식한 사람이 많다는 미국,,

사유지? 저건 미국이면 총맞아도 할 말이 없군

보고도 뭔 상황인지 모르겠네
그냥 미국인이 타국에서 남의 사유지에 들어가 멋대로 촬영하다 참교육 당하는 상황인가? 왜?

몰래 찍고 가든가 하지 왜 말을 걸어서 처맞는담

헌법1조를 행사할 뿐이란 말도 웃기네..
헌법은 국가가 지키는 거지 개인이 지키는 게 아닌데..
미국은 헌법 개념이 다른가...?

그래서 저기 어디래?
궁금하긴 하다.

ㅂㅅ

이것도 쇼츠 주작 영상 그런건 아니겠지??남자 발음이 미국식 같은데..

코코넛이 되고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