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가 마치 김혜자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초반이라 힘들지? 하시는데!!!!
거기다가 대고 아뇨 저 이거 과식해서 배아픈거예요 할 수가 없었어요!!!
이 분은 친절을 베푸신거였는데!!!
배 만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배가 나와서가 아니 읍읍읍
https://cohabe.com/sisa/4034578
버튜버) 로제타 : 배마사지하다 임산부로 오해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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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배가 푸릉 푸릉 했다는 거군요
도대체 얼마나 부풀었으면 아줌마가 한눈에 보고 알아 챘을까?
보통 임신 7개월 정도쯤 부터 눈에 띄게 부푼다는데...
어허 수녀님은 통통한 거야 오해말라고
흠...... 3.5가 아니라 35였던 거야?!
어찌됐건 아랫배가 뽈록 하다는 거임ㅋㅋ
용사님
2024/10/16 19:51
그 만큼 배가 푸릉 푸릉 했다는 거군요
키비테
2024/10/16 19:52
어허 수녀님은 통통한 거야 오해말라고
엘든아고
2024/10/16 19:52
흠...... 3.5가 아니라 35였던 거야?!
ㅇrㄱlㅅr
2024/10/16 19:57
3.5 * n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2024/10/16 19:57
3.5k 였을지도
돌아온노아빌런
2024/10/16 19:52
도대체 얼마나 부풀었으면 아줌마가 한눈에 보고 알아 챘을까?
보통 임신 7개월 정도쯤 부터 눈에 띄게 부푼다는데...
뽈록한나타의자신감
2024/10/16 19:52
헉
루리웹-4639467861
2024/10/16 19:53
결국 나이들어 보이는거네
문사이드🎹✨
2024/10/16 19:55
오우 푸니푸니
근첩-4999474945
2024/10/16 19:55
어찌됐건 아랫배가 뽈록 하다는 거임ㅋㅋ
레오나르도 다훗치
2024/10/16 19:57
팩트는 배가 나왔다는거임ㅋㅋ
828
2024/10/16 19:55
삼./...
루리새
2024/10/16 19:56
제철수녀님은 임산부...?
극극심해어
2024/10/16 19:56
뱃속에 으른양이 하나 들었구나!
닉네임이대체뭔데
2024/10/16 19:58
3.5kg 건강한 아이예요
야바이리스
2024/10/16 19:59
잘어울려요 배 나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