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만컷짜리는 심심하면 병원가고
94만컷짜리는 떨어트리고 셔터막에 찍힘 굵게 있고 어디 전쟁갔다온 바디인데 한번도 센터안가고(점검시 이상무)
바디 둘다 셔터박스는 아직 안갈았습니다
캐논 R5 R6 이때 나온 캐논 미러리스 가장 불만은
본식하시는분들은 가장 잘 느끼시겠지요 아니면 꽃과 사람을 같이 넣어서 찍으시는분들도요
eye af 해놓으면 높은확률로 사람이 아닌 꽃을 조준합니다 AF 멈추고 다시해도 똑같이 꽃을 조준합니다
돌아버립니다 ㅋㅋㅋ
윈도우에서 캐논 미러리스 컷수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 프로그램 eosmsg 에서 바디당 5000원인가 결제하면 알려줍니다
한번 결제한 바디는 시리얼을 서버에 저장하는지 그뒤론 요금부과 안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데 그걸 캐치를... 아... 아닙니다.ㄷㄷㄷ
ㅋㅋㅋㅋ 캐논 얘들 AF알고리즘 테스트할때 꽃이랑 사람이랑 같이 넣고 안찍어봤나봐요
꽃을 밎춘다는 게 옆모습 그런건가요?
얼굴이 인식되는 거리에서 그런 경우는 잘 없는 거 같아서요
사람마다 꽃모양 종류마다 다르겠지요 85미로 상반신이상 가득차게 찍으면 당연히 눈에 맞는데 가로로 전신에서 좀 멀어지면 바로 꽃에다가 꽃아버리더라구요 정면을 빤히 잘보는데도 그래요
와 90만컷 대박이네요
가끔 eye af가 말을 안들을때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얼굴이 확실하게 잡히는거 아니고서는
그냥 af 포인트(소)로 해서 씁니다ㅠ
근데 꽃을 두고서는 모르겠네요 주말에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90만컷 ㄷㄷㄷ
저도AF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전신샷을 많이 찍는데 꽃이나 비눗방울이랑 같이 있으면 초점이 나가버리니...
이것 때문에 R5M2 가야되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