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 별거 아니란걸 알고 있던 인물 ㄷㄷ

범부여..

진짜 주변에 예스맨밖에 없다는게 보였음. 터는사람 하나 둘 나오니까 말도 못하는 범부

이분이 그 외국인보다 한국말을 못한다던 그 분이신가요?

하니보다 말 못함
얘는 뭐 통역붙일 수 없나?

오만함의 극치

진짜 사람이 얄팍 그 자체
영화게시판에서 이 인간이 머니볼 타령했다는거 처음 듣고 어이 털리더라 ㅋㅋㅋ

저거 보고 아베 총리 생각났음.
청문회 직결되는 주제의 내용을 물어봐도, 받은 자료에 없으면 대답 못함.

말못‘하니‘

마이크 앞에서 우물쭈물하면서 뭐라 하는지도 모르겠던 그저 범부ㅋㅋㅋㅋ

왜 저렇게 회장직에 사활을 거는지 모르겠음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내려놓고 본인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면 안 되나?

잘 모르겠지만 이것도 정떡 걸리지 않아?
정치인 사진 금지였지?

지금까지는 맛보기고 10월 22일에 본격적으로 털릴 예정임 ㅋㅋ

지난번은 국감도 아니어서 진짜 국감 불러가면 개처럼 쳐맞을듯

신동원이 한국어 더 잘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