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머스탱 관련 이야기가 항상 나오는 이유

딴놈들은 다들 자기 탐욕으로 선넘은 건데
머스탱은 딴놈들이 잡아서 선너머로 던져버린거니

전자는 아예 눈 자체가 사라졌나 보네

"너 여기 왜왔지?"
"어....강제로요?"
"음... 그냥 보내주긴 그렇고 개쩌는 연금술 줄테니까 시신경만 주고가렴. 어차피 현자의돌 몇개면 바로 복구되"

강도가 집안에 집어던져서 타의로 무단침입

애초에 진짜 일단 통행료는 내야지여서

타의로 간 건데 진리가 얘가 잘못한 건 아닌 건 아는데
진리 보여주고 대가 지불하면 회복하는 선에서 끝냄.

진리도 "응? 얜 또 뭐여? 어...? 강제로 문을 열었어? 아, 이거 절차대로면 대가 받고 보내야 하는데...하, 진짜...시신경만 살짝 가져가자..." 이런 마인드일 듯

저런 사람도 나와??

쟤는 진리의 지식도 못 가지고 돌아온 것 보면 인체연성도 야매같은거라 그나마 대충 성공한 것처럼 보였었고
눈도 진리에게 빼앗긴게 아니라 연금술 실패 리바운드라는 추측도 있기는 하던데

저건 누구임?? 처음보는데

얘도 마지막에 에드에게 정답이라고 탄복하듯
미묘한 포인트에서 인간미 있는 녀석이라서

쟨 강제로 열기도 했고 나중에 에드도 머스탱 예시로 들면서 저게 맞냐? 할 정도니까 ㅋㅋㅋ

근대 실제 연출보면 프라이드가 대가반동 받아준거 같기는 함.
머스탱 강제 인체연성 시키고 나서부터 신체가 붕괴하기 시작했잖아...

어 본편에 저런애가 있었나? 외전이라고 써있는거보니 나중에 나온건가? 기억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