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런데 근튜버들 인기 많음?

걍 보통

어디 기준으로? 통틀어서 아님 내부에서

내수용이기는 함

엄청 큰건 아니지만 나름 순행하고 있었다고 봤었지

나름 먹고살수있을만큼 규모는 됨

여기라서 언급되는거긴 함.
사실 냉정하게 직업으로써 성립되냐 하면 그냥 회사다니는게 나을 수입일껄.

6월 전까진 순항하고 있었는데....

엄청 큰 건 아니지만 콘크리트 층이 있음, 그정도면 방송 잘하는거임

최소한 생활이 되는 수준은 될 걸

대기업 빼고 보면
중상 정도

솔직히 미래가 걱정되는 규모긴했음

대충 100명 언저리 아닌가

버튜버 평균정도.
도라 로제타는 리스너 400~500정도 되고
버미육인 아렌은 수요층이 작아서 50~150정도
리노아도 대충 100 정도즈음에 머무는거 같더라

Ship은 아니지만 Boat 정도는 되는 느낌?

초기부터 다 챙겨봣는데 스타트는 매우 조앗음 미루가 청자 평균 오백에 천단위도 찍은걸로 기억 근데 사건사고가 터지다보니 반갈죽 나버림 아무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 이렇게 터지는 단체는 보기가 좀

미치르는 라이브루리 나가고 나서 팸코쪽에서 많이 중계되던데

평균 150~200명 정도.
잘 나오면 6~700명(얼마전 트릭컬 방송)
최대치 2500 정도 찍는 것도 봄(치지직 메인에 걸렸을때)

대기업급이 툭툭나오는건 당연히 아니고
시작하자마자 며칠만에 하꼬딱지 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정도는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