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걸 이제 깨닳으면 어떻해요 진짜!!!
내가 착한 관리자라서 감사하게 여기세요
지금 이거 똥 통 터진거 수습하는거라고
갸아아악!!!
무엇이 어찌됬든 결과가 이렇게 됬다고 포기할 순 없다.
이들의 사랑을 아직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하다.
바로 잡을 기회가 있으니
만들어줘야 한다.
내가, 히스클리프에게 그렇게 말해줬으니까.
그렇기에 바로 잡을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 생각해!
히스클리프!!! 자 말해!!!
사랑한다고!
내가 미안했다고!
그녀에게 말해줘.
그리고 바로잡을수 있다고!
칫 방해가!!
다들 마왕 캐서린을 막아야해!
히스가 캐시를 달래줘야 할 시간을 방해하지마!
아직 캐서린씨의 의지가 마왕을 붙잡고 있는 틈에 방해물을 처리해야 한다.
히스클리프가 뛰쳐나간다.
가장 방해 되는 수단을 짧고 간결하게 해치우는데 성공 했다
둘다 저에겐 마왕 처럼 느껴집니다.
마귀 마에 왕할 때 왕
진짜 마왕 맞잔아요 ㅜㅜ
-ZON-
2024/10/04 00:20
캐서린은 마왕 아냐 ㅋㅋㅋ
참외아래참호
2024/10/04 00:22
둘다 저에겐 마왕 처럼 느껴집니다.
마귀 마에 왕할 때 왕
진짜 마왕 맞잔아요 ㅜㅜ
무난한닉네임
2024/10/04 00:20
브금이 맞물리는
루리웹-0890957404
2024/10/04 00:21
이왕이면
밴쉬라고 불러주시졍 ㅜ
라이온히트
2024/10/04 00:22
듀라한을 부르는 밴시의 비명소리..
검은달하얀달
2024/10/04 00:30
히스가 캐서린에게 나아가기 위해 자신과 싸우고 있듯이
캐서린도 히스에게 나아가기 위해 자신과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