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지 않고 곧바로 소원수리 긁어버림.
2. 다년간의 사회생활과 온갖 인간관계를 경험한 노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중대장따위는 실망할 틈이 없고, 대대장도
진땀빼다 의무실로 실려가는 상황 발생.
3. 50대 중반이면 연대장이랑 나이가 비슷할테고, 빠른 애들은 이미 원스타임. 이 사람들을 누가 관리해ㄷㄷㄷㄷ
4. 독거노인이나 모태솔로 아니면 모두가 가정이 있는 사람들인데 군인월급 주고 쓸 수가 없음. 최소 연봉 5000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군대 돈 많은지부터 물어봐야 함.
5. 기초체력이랄 게 없고, 온갖 성인병에 시달리는 자원들이 너무나 많고 그런 성인병이나 기초체력이 되는 자원이
라 하더라도 이미 관절이나 시력 등등 군인으로 쓰지는 못함. 40대 이상 성인의 최소 50% 이상이 당뇨 위험 혹은
이미 당뇨, 고지혈증에다가 고혈압 등 대사질환자 엄청 많아서 모집도 안됨 ㄷㄷㄷㄷ
6. 군대가 노인일자리사업 같은 게 아니라면 이걸 제안한 그 ㅄ같은 국개의원이 上ㅄ이라는 생각외에는 달리 생각할
가치 없는 소리라 생각함.
이 인간아!!! 우리 바다도 제대로 못 지키는 주제에 이제는 군대까지 진출하려고???? 정신머리 핵오염수에 담궜다가
나온 거야? ㅄ짓도 정도껏 하라구!!!
2찍이들이 간다는데 말리지 마세요
영감들 가봐야 정자에 앉아서 장기나 두겠죠 ㄷㄷㄷㄷ
그런 상황 알고도 저땃 소리 하는 게 제정신이라 생각합니까?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답답하시네. 거기랑 여기랑 같아요? 그럼 이스라엘에 여군 있다고 우리나라 여자들도 죄다 입대시켜야겠군요.
우리나라도 6.25때는 나이든 사람이고 뭐고 모두 전쟁에 투입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우리나라 6.25 같은 상황인데 그걸 우리랑 비교한다는 게 이해 불가.
게다가 자원 모집 하면 돈은 하늘에서 떨어집니까? 그리고 이 사람들 누가 관리해요? 안전사고날 가능성도 젊은 애들보다 훨씬 많고 자칫하다가 허리 디스크 생기고 관절 문제 생겨서 의가제대 하거나 하면 그 뒷일 처리는 또 누가 하고요?
저 생각 자체가 병신같은 일인데 이걸 또 합리화 시키려고 더 병신 같은 소리 하네요.
군대 망가뜨리는 간첩
바다 망가뜨리더니 성에 덜 찼는지 이젠 군대도 망가뜨리려고 시동 거는 거 같네요 ㄷㄷㄷㄷ
지 형이.. 죽어도... 준표한테. 돈주고... 정치자금 수억 바치고... 마지막에 자살...
지형.... 억울함도 쌩까고.. 그놈들한테 붙어 먹는 거 보면..참..
인간이 덜 된것 같음..
사이가 안 좋았던 거거나 뭔가 우리가 모르는 게 있으니까 그건 까고 싶은 맘 없고 이것만 해도 깔 게 너무 많아요 ㄷㄷㄷㄷ
아니 히틀러 양반 1차대전 전우를 다시 군에 보내는게 말이되는가
서 있기도 힘든 거 같은 사람들을 ㄷㄷㄷㄷㄷㄷㄷ
의무실에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항응고제 보급 필수
제약회사 노나겠는군요ㅎㅎㅎㅎ
ㅎㅎ
지원자 받으면 줄설거면서.
소대장 중대장도 다 60대로 채우면 되죠
근데 존 스컬지의 노인의 전쟁을 읽어보고 하는 이야기일까요?
그걸 왜 읽어봐야 합니까? 꼭 그걸 읽어봐야 저 개소리에 답을 할 수 있는 건가요?
뭐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50 60 인디요?
네, 저는 5060을 4050으로만 내려도 문제가 한가득이라는 말을 하려고 한 겁니다. 5060이면 제가 쓴 거보다 훨씬 더 심각하죠.
총알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