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죽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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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색깔별로..그나저나 주인은 어디가고 도로에 저렇게 돌아다닌다냐
멍멍이: 통행료를 내고가라 통행료는 너가 먹고있는 소시지다
한입만 주떼용
심장이 아픔
원망 서린 눈동자!!!
아기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적이 있었는데, "냥---" 소리와 함께 자꾸 쫄쫄쫄 쫓아오는데, 진짜 귀여워 미치겠더라.
순간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었지만, 난 고양이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만...
전국치즈협회장
2024/09/28 19:17
심장이 아픔
아마자라시
2024/09/28 19:18
아이구야 색깔별로..그나저나 주인은 어디가고 도로에 저렇게 돌아다닌다냐
샐맨불도마뱀
2024/09/28 19:20
원망 서린 눈동자!!!
호머 심슨
2024/09/28 19:19
멍멍이: 통행료를 내고가라 통행료는 너가 먹고있는 소시지다
멧쥐은하
2024/09/28 19:19
한입만 주떼용
투명드래곤
2024/09/28 19:19
아기 길냥이에게 간택당한 적이 있었는데, "냥---" 소리와 함께 자꾸 쫄쫄쫄 쫓아오는데, 진짜 귀여워 미치겠더라.
순간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었지만, 난 고양이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만...
샐맨불도마뱀
2024/09/28 19:20
나도 알레르기 때문에 포기했어 ㅠㅠ
푸레양
2024/09/28 19:20
근데 훈훈한 글에 초치는 거 같지만... 주인없이 목줄없이 개가 길거리 돌아다니는게 무서운데 ㅠㅠ
(▰˘︹˘▰)
2024/09/28 19:21
주지 않으면 계속 따라가겠다
darkcrash
2024/09/28 19:21
강쥐들 : 한입줄려나봐~
마카모스
2024/09/28 19:21
집으로 돌아가고 원위치 하면 따라와,
집으로 가라고 인석들아
알베르토VS대종
2024/09/28 19:23
주인이 나일론 끈으로 목줄 매어 놓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SNOW per
2024/09/28 19:23
헤이 츄라이 츄라이
금산사
2024/09/28 19:23
이양반은 닉값을 잘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