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면서 배 차는거 너무 잔인

“나한테 업힌 작은 친구가 배에 꾹꾹이를 한다. 앞으로 가자는건가?”

그래서 뾰족한걸 달았지.
그래야 자극이 가니

그래서 이런 흉악한 것을....

애초에 그게 그렇게 아픈거면 말이 가만히 있겠냐?

하긴 존나 아팠으면 달릴게 아니라 자빠지던가 인간을 비상탈출 시키고 밟았겠지

속도좀 내줘
벅벅

말:아 뛰라고?

왜 SNS로 자기 무식한걸 뽐내고 싶은지 이해가 안간다

근데 고양이가 진심펀치 날리면 존나 아프던데 ㅋㅋㅋ

근데 냥펀치 면상에 맞으면 좀 아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