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3년이 지났구나. ㅠㅠ
내가 갖고 있는 흰둥이 사진 올린다.
부대에서 가족사진 찍어오래서 찍은 것에서 가족 얼굴 다 잘라냄.
중학생 때 집 팔고 아버지랑 이사가서 살던 작은 월세방에서 겨울에 찍은 사진
https://cohabe.com/sisa/3983817
2011년 9월 26일 흰둥이 사망 ㅠㅠ
- 모성애가 가득한 몸매.jpg [10]
- 흑강진유 | 2024/09/26 19:51 | 396
- 블루아카] 휠체어 그리기 귀찮다고 삭제해 버린.manhwa [6]
- 투명드래곤 | 2024/09/26 17:15 | 1309
- 한국인 입장에서 국제 정세가 웃기긴 하다... [8]
- 바코드닉네임 | 2024/09/26 15:57 | 206
- 징기즈칸마저도 정복은 시도 조차 못 해본 지역.jpg [5]
- 토드하워드 | 2024/09/26 14:55 | 764
- 락스를 가열한채 1시간이 지났습니다 [16]
- 8888577 | 2024/09/26 13:45 | 924
- 드라마로 보는 20년전 근무환경 [10]
- 아랑_SNK | 2024/09/26 09:44 | 1419
-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를 대령하라 [2]
- 연금복권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 2024/09/26 08:15 | 1628
- 출근하다 만원주운사람 [10]
- 정의의 버섯돌 | 2024/09/26 01:22 | 1151
- 흑백요리사) 문신의위험성 [6]
- 잭 그릴리쉬 | 2024/09/25 23:51 | 1558
- 블루아카)일섭스포) 구제불능 따라큐 오늘도 1패 [18]
- 나 기사단 | 2024/09/25 20:41 | 1362
- 패기 넘치던 애니 제작진들 [11]
- 느와쨩 | 2024/09/25 16:07 | 1105
사랑 받았나보네
행복하게 떠났을꺼야 그래도
ㅠㅠㅠㅠ살아있었을 때 참 이쁘고 착해보였네..
좋은 곳에 갔을 거야..
아버지 뭐하시는 분이신데 칼을 차고 활을 들고 계시지
ㅠㅠㅠㅠㅠㅠ
콜팝
2024/09/26 18:34
얘는 우리집 강아지가 아닌데요.
(❁◡`❁)
2024/09/26 18:34
아무튼 기다렸죠?
제주감귤라그
2024/09/26 18:33
사랑 받았나보네
행복하게 떠났을꺼야 그래도
ACW11
2024/09/26 18:33
ㅠㅠㅠㅠ살아있었을 때 참 이쁘고 착해보였네..
좋은 곳에 갔을 거야..
사림
2024/09/26 18:34
아버지 뭐하시는 분이신데 칼을 차고 활을 들고 계시지
루리웹-8350371588
2024/09/26 18:35
양반의 기본 덕목 인가봐
lean28
2024/09/26 18:34
ㅠㅠㅠㅠㅠㅠ
비전문가
2024/09/26 18:35
활이랑 칼이라...
부대에서 신경써 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