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983111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 조심하지 않으면 [12]
- 대벽견 | 2024/09/26 17:52 | 1409
- 자기야.... 오늘이 무슨날이었더라?.jpg [21]
- Pierre Auguste | 2024/09/26 16:34 | 1291
- 영화 대부를 본 마피아들의 반응 [13]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024/09/26 15:22 | 1283
- 야구⚾️) 프로야구 원년구단 모두 동반 가을야구 진출! [29]
-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024/09/26 13:04 | 1143
- 17만명이 경악한 수업 [4]
- 파이올렛 | 2024/09/26 10:17 | 1276
- 사촌동생이 애기였을때 고양이 말을 알아듣던 후기 [18]
-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2024/09/26 08:57 | 570
- 여자를 노예로 삼아버리는.manhwa [4]
- 후방 츠육댕탕 | 2024/09/26 07:06 | 1233
- 흑백 요리사 정확히 예측 하는 두 심사위원 [4]
- 5413857777 | 2024/09/26 00:31 | 1485
- 외부차가 주창장 막고 전화기 꺼뇠는데 [7]
- 사랑사랑사랑 | 2024/09/25 23:18 | 1340
- 한국때문에 자괴감 느끼는 폴란드인들 [20]
- 루리커피 | 2024/09/25 22:13 | 267
- 유게이들 친구 집에 초대하면 생기는 일 [19]
- 대지뇨속 | 2024/09/25 21:08 | 560
- 기업을 살려준 만화가를 상대로 은혜를 원수로 갚은 기업 [11]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4/09/25 19:03 | 1328
꽃다운 청춘의 삶을 살 날도 얼마 안남은 부패한 늙은이들이 꺾어버렸음
너무 슬프고 화납니다. '채 상병' 뿐만 아니라, 인간 채수근 님에 대해서도 명복을 빕니다.
다섯글자에환호성
2024/09/26 12:59
꽃다운 청춘의 삶을 살 날도 얼마 안남은 부패한 늙은이들이 꺾어버렸음
너무 슬프고 화납니다. '채 상병' 뿐만 아니라, 인간 채수근 님에 대해서도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