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종 울리면서 장사하는 두부장수
리어카 끌고 망개떡 파는 장사꾼은 어쩌다 몇년에 한번은 보는데 종울리는 두부장수는 못본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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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더위에 리어카두부장수했으면
다 상했어!!
카드캡터 사쿠라🌸
2024/09/25 23:35
와 추억이네
루리웹-0921439996
2024/09/25 23:36
올해 더위에 리어카두부장수했으면
다 상했어!!
화이트리빙오가닉멍
2024/09/25 23:41
보는게 말이 안되었던것
Jamison Fawkes
2024/09/25 23:37
울 동내엔 트럭으로 가지고 와서 팔더라
두부랑 도토리묵 콩고기 그외 젓갈류 등등
Suhanmu
2024/09/25 23:37
두부 차장수도 보기 힘듬. 막 사와서 먹으면 ㄹㅇ 존맛있는데
쥬박
2024/09/25 23:37
아침에 가져온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생두부 한모
아돈
2024/09/25 23:38
까끔 찹쌀떡이랑 메밀묵은 들리던데
집에가고싶어.
2024/09/25 23:38
찹쌀떡 파시는분들도 요즘 안보여
루리웹-7654367895
2024/09/25 23:38
종울리면서 헌금하라고 종흔드는 구세군이나
고령화로인해 오히려 많아진 리어카끌고 페지줍는사람이나
딱히 젊은층 시야에서는 옛날이랑 지금이랑 시야적으로 별반차이도 없음
p.w.d
2024/09/25 23:38
우리동네에 가끔 찹쌀떡 팜
무컁
2024/09/25 23:38
한 10년 전쯤에 마지막으로 한 번 보긴 했었는데
올드오랑우탄
2024/09/25 23:39
가을에 많이 댕김 요즘도 보이던데
루리웹-0048922215
2024/09/25 23:39
요즘은 해도 트럭으로 하지..
게으른뚱냥이
2024/09/25 23:39
저런건 말로만 들어봤지 우리 동네엔 한번도 본 적이 없어. 아주 가끔 찹쌀떡 파는건 봤어도
신 사
2024/09/25 23:39
몽글몽글 순두부 아침에 파는게
진짜 마싯었는데 간 안해도 그 고소함이
ㅁㅊ음
아랑_SNK
2024/09/25 23:39
부산은 산복도로들이 많아서인가 저런 두부장수는 본 적 없는데
끼얏호우이얏호우
2024/09/25 23:40
가아끔 찹쌀떡이나 계란판다는 소린 들어봤어도 두부를 저렇게 판다는건 오늘 처음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