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홀로 GTA 후부키 관련 뒷 이야기

미코랑 스이세이가 니지나 VCT처럼 GTA 하고 싶다며 후부키한테 연락했고 경찰, 의사, 갱 중 리더 하나 중 맡아달라고 했다.

자기는 싸우는 것보다 중립 이미지 강한 의사하고 싶다고 해서 의사 리더가 됨

GTA 홀로서버 GM들과 같이 테스트 서버에서 의사로써 사전교육 엄청 받았다,

그러는 도중 재미있을만한 모션(위 양팔모션이나 뒷짐)은 매크로로 저장해서 미리 준비했다. 

본 진행중에 갬블 많이 했는데 사실 조금 일부러 그랬다. 사전 교육으로 의료 활동 내가 제일 잘 할테지만 그러면 다른 맵버들이 할게 적어 질테니깐 모두랑 즐기기 위해서 많이 놀러다녔다. 뭐 그거랑 별개로 나는 나대로 갬블은 엄청 즐거웠다.

아침드라마는 전혀 의도가 없었던 이야기

키리누키 보고있으니깐 완전하게 폴카라든지 코로네라던지 개입했지만 당시 여러 사건이 우연히 맞물려서 그렇게 된 느낌이 강하다.

본 서버 진행중에 다른 맵버 방송이나 키리누키 일부러 전혀 안 봤다.

그래서 다른 맵버 사정이나 뒷 이야기 같은 거 전혀 몰랐다.

그래서 루이네는 진짜 꽃집 하고 있는 줄 알았고, 코로네 빵집이랑 같이 마야쿠 제조해서 파는지 몰랐다.

(빵집만이 썩을 세상의 한줌의 빛이라고 생각했는데 배신 당했다.)

다음이 있다면 또 의사세력 하고 싶다, 갱이랑 경찰 중립 위치에서 모두랑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이점이 너무 좋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