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게임개발회사

그런데 쟤들은 호봉까지 쌓여서 돈 많이 받잖아

가능성 있는 상태 중독이라는 말이 있던데 얘네가 딱이네

놀라운건 이글 이후로도 한참지났는데 아직도 안나왔다..

저게 진짜 넥슨 직원이 많다면 넥슨 내부에서도 불만이 엄청난가보네

전세계 게임 업계에서 제일 편하게 월급 받는 집단

데브캣은 넥슨의 VIP들만 들어가는곳인가보다

사내정치싸움 승자인가보네

뭔가 게임짤이
“집에 가라고 해주세요.”
같다

성공할 수도 망할 수도 있지
하지만 망할 경우를 대비해서 투자자를 납득시킬 이유만 생각할 때가
진짜 끝장난 순간이라고 생각함

게임준비전문가

진짜 이해가 안돼는건 나오는거냐 마는거냐 하던 붉은사막 마저도 이제 인게임영상 공개에
유저 테스트 준비하고있는데 같이 개발기간 비슷한 마비노기 m은 이렇게 질질끌이유가 대체뭔지 궁금함
이 게임보다는 이 회사의 속사정이 더궁금함

마M 이 등떠밀려서 출시당해 조롱받는날이 와야만 이 갑갑한 속을 해소할텐데

이렇게 오랫동안 개발하면, 잘 나올지 모르겠다

마비노기 하나로 하나 망하면 해체또는 해고를 당할거런 공포가 없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다른팀에서 불만이 없을수가 없음

마비노기 모바일은 첫 공개 후 7년이 지났다
비슷하게 개발기간 긴 걸로 유명했던 페리아연대기가 첫 공개 후 8년째에 베타하고 섭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