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르르릉]
[철컥]
"네, 처칠 입니다."
"? 무슨말을 하는거요 보리스."
"처칠은 죽은지 한참된 사람이잖소."
"뭣... 바이든 당신 제정신이였소!?"
"당연한것 아닌가"
"미합중국 시민들이 제 앞가림도 못하는 노인을 대통령으로 뽑았겠소?"
"......"
"................."
"이 빌어먹을 영감탱이!!"
"역시 날 놀려먹던 거였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3849919
보리스 ㄹㅇ 숨넘어가는 상황
- 자기 전 낙서 [2]
- 조용히지내고싶다 | 2024/08/04 23:13 | 1602
- 말딸/핫산)에이신 플래시(35) [6]
- M9A2 | 2024/08/04 23:12 | 717
- 프리코네)수영복이 좋다! [1]
- ItWillRain | 2024/08/04 21:17 | 1252
- 물 들어올 때 노를 열심히 젓는 회사 [5]
- Trust No.1 | 2024/08/04 21:01 | 540
- 유희왕)이벤트용 카드가 낳은 대참사 [7]
- 임팩트아치였던것 | 2024/08/04 18:55 | 1302
- 부산 경남권 인물사진 철길 스팟 추천 가능하실까여? [3]
- Rainbow-ˇ | 2024/08/04 18:49 | 1296
- 퍼스트 디센던트 특. [9]
- 정공돼공멸공허공 | 2024/08/04 17:42 | 1208
- ??? : 북한이 언더독이라서 승리하는게 아름다워요 [12]
- 사렌마마 | 2024/08/04 12:29 | 1430
- 손흥민, 정색하며 민재 악수요청 거부 후 한 이 행동 충격 [13]
- 평면적스즈카 | 2024/08/04 11:18 | 735
- 유게이들 ㄹㅇ 숨 넘어가는 상황 레전드 ㅋㅋㅋㅋ [3]
- 쌈무도우피자 | 2024/08/04 10:00 | 524
- 걸 크러시) 새빨갛게 타오르는, 고추같은 색을 가진 여자⋯.manga [8]
- ꉂꉂ(ᵔᗜᵔ *) | 2024/08/04 08:27 | 1137
- 니들 아직까지 안자는거 보니까, ㅈ같은 짤을 보고 싶은거구나? [5]
- 인망생함 | 2024/08/04 05:15 | 1425
- 인디밴드팬들 ㄹㅇ 숨넘어가는 상황 [5]
- 정의의 버섯돌 | 2024/08/04 02:08 | 1305
어쩌면 바이든의 치매도 펀쿨섹의 화법처럼 자신을 숨기기 위한 연막 아니었을까?
일론 머스크
2024/08/04 09:58
어쩌면 바이든의 치매도 펀쿨섹의 화법처럼 자신을 숨기기 위한 연막 아니었을까?
pigman_NS
2024/08/04 09:59
내생각인 이거같아
후발 주자에게 '다시보니 선녀'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Muscovy
2024/08/04 09:59
자신을 희생해 트럼프를 이길 함정을 파다니...
얼마나 미국을 사랑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