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오 크러시 (2006)
국내: 극장 미개봉
정리: 똑똑한 사람들은 자식을 낳으려고 하지 않으려하고
반면, 멍청한 사람들은 생각없이 자식만 왕창 낳는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의 자식들은 줄어들고 멍청한 사람들의 자식만 늘어나고 500년 후에는
멍청한 사람들의 자손들의 지능은 60 수준으로 퇴화하게 된다는 내용...
500년 후의 미래는 커녕, 이것의 사례를 보면 그냥 영화니까, 웃어넘길 일은 아닌 거 같은데??
이디오 크러시 (2006)
국내: 극장 미개봉
정리: 똑똑한 사람들은 자식을 낳으려고 하지 않으려하고
반면, 멍청한 사람들은 생각없이 자식만 왕창 낳는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의 자식들은 줄어들고 멍청한 사람들의 자식만 늘어나고 500년 후에는
멍청한 사람들의 자손들의 지능은 60 수준으로 퇴화하게 된다는 내용...
500년 후의 미래는 커녕, 이것의 사례를 보면 그냥 영화니까, 웃어넘길 일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문해력 이런건 90년대도 똑같은 소리 나왔는데 한자를 몰라서 어쩌고 저쩌고.. 역사는 돌고 돈다..
옛날에 비해 탈권위주의가 되어서 지식인이 권위를 잃고 멍청한 사람들이 나대기 쉬워져서 그래
요즘 애들은 어쩌고 하는 썰을 극대화한 영화 같아서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았는데
누칼협의 시대가 되다보니 저것도 많이 순한 맛인거 같음
영화랑 현실은 다른게 애를 낳고 안낳게 하는 가장 큰 요소는
개인의 지능이나 교육수준이 보다 순수한 경제적 여유임.
근데 문해력 이런건 90년대도 똑같은 소리 나왔는데 한자를 몰라서 어쩌고 저쩌고.. 역사는 돌고 돈다..
옛날에 비해 탈권위주의가 되어서 지식인이 권위를 잃고 멍청한 사람들이 나대기 쉬워져서 그래
영화랑 현실은 다른게 애를 낳고 안낳게 하는 가장 큰 요소는
개인의 지능이나 교육수준이 보다 순수한 경제적 여유임.
요즘 애들은 어쩌고 하는 썰을 극대화한 영화 같아서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았는데
누칼협의 시대가 되다보니 저것도 많이 순한 맛인거 같음
저 영화내용은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히 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