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오는 충격적인 과정

그리고 당뇨는 췌장암을 동반합니다,
지인이 당뇨 건너뛰고 췌장암 걸려서
*한달 반만에* 먼저 가셨음.
Gi지수 높은 음식 피해야합니다
(라면, 음료, 설탕, 흰쌀밥, 빵, 떡  등)

당뇨가 무서운건 합병증때문

쉽게 설명한 자료 좋습니다. - 당뇨

하나가 가면 나머지들도 차차 가는군요
그치만 달달탄산 멈출수 없엉! 운동은 싫엉...

당뇨 치료제로 고기가 최고.

가라 베스트

그러나 고혈압은 노력하면 정상혈압으로 돌아올수 있어요

1.유전
2.술담배
3.식습관
4.운동

누가 썼는지 설명이 매우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네요. 이거 보고 운동 의지가 생깁니다.
근데 장마 시작...

무습네....

샐러드 먹고 운동하면 개선됩니다. 진짜 쉽지 않긴하죠. 그래도 못할만큼 어려운것도 아니니 다 같이 건강해 집시다!!

무서워요. 좋은 경고네요

다 연결되어있네요ㄷㄷ 무서워..

당뇨!

스크랩~

차근자근 봅니다
봐도봐도 무섭네요
엊그제 밤에 먹은 망고빙수
후회합니다
두고두고 읽고
조심해야겠네요

운동이 인슐린 없이 근육에 흡수되도록 해줍니다. 식후 꼭 운동 하세요~

설탕과의 전쟁을 하고 계신 Robert Lustig 박사님이 “You cannot outrun bad diet”라고 하셨어요
운동보다는 일단 저당/저탄수 식단이 가장 효과적이예요

하루에한끼는 꼭 샐러드만 먹고 매끼 현미밥으로 해먹어도 임신을 햇더니 임신성 당뇨가 와버림...

좋은 이야기다.

당뇨 원인: 과식("당질" 과다 섭취, 오메가6 지방 과다 섭취) + 과로
당뇨 치료 : 가까운 내과 방문(심평원 자료 참고)

제가 알콜보호병동에 입원하기 직전 당 수치 400 이였습니다 정확하게  입원기간 92일중  병원에서 처방 해주는  당뇨약을 숨겨서 안먹기 시작했고  식습관 고치고 운동 하면 일반 당뇨는 고치기 쉽습니다 신기한 유머 루머가 떠돌죠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끊으면 안되다는... 다 스스로 하기 나름입니다 병원에 있을때 평균 10kM  이상 걸었습니다.

40대 초인데 지방간 있다 해서 너무 무서워서 하루 한끼는 무조건 닭가슴살 샐러드로 시작했습니다..
가급적 저녁으로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 제로 소스뿌렸고
음료수에 중독 되어 있다 보니 탄산수로 대체하고 그외음료는 아메리카노로 달랬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을때 배에서 진짜 배고파서 꼬르르륵 소리 날때까지 기다럈고 진짜 배고플때 밥5번 먹고 집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다시 밥 5번 먹으니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여. 그리고 최근에 필라테스 시작해서 주2-3회 한지 두달됩니다.. 몸이 살은 확 빠지진 않지만 전처럼 붓거나 찌진 않더라구요 ㅠㅠ 병원에서 담낭떼고 이렇게 살기로 해서 열심히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