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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플래그쉽 Nikon Z6III PREVIEW 有


1.jpg
안녕하새요~
니콘 미러리스와 즐거운 사진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조류 사진가 짱e입니다.
항상 티저 설레발로 욕먹어왔던 니콘이기에..
티저 분석으로 프리뷰 시작해 봅니다.
스크린샷_2024_06_16_205222___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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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_캡처_2024_06_16_2052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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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_캡처_2024_06_16_205325___복사본.jpg
니콘 자체적으로 이 세가지를 가장 크게
어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흠 ㄷㄷ



Z6III 프리뷰 의뢰가 들어 왔을 때
저에겐 그다지 필요 없는 카메라라고
생각했기에 -_-
솔까 크게 관심이 가진 않았습니다.
왜 저에게 보내려하나..
뭔가 이유가 있을까?
물건(?)을 받은 뒤, 아무것도 알지 못한 상태로,
담날 첫 테스트를 나가 이것저것 만져보고..
촬영 해보고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니콘 DSLR의 근대 역사를 잠깐 회기해보면
D3가 새로운 AF모듈 CAM3500을 제시
거의 급 나누기 없이 D300과 D700에 적용
D5가 멀티캠20K를 적용해 출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고, D500과 D850에 그대로 적용
되었죠.
니콘은 플래그쉽이 새로운 AF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브랜드를 중견 하는 중급 라인 기종이
낙수효과로 그 성능을 이어받는 테크트리를
주로 선보여 왔었는데요,
드디어..!
Z6급 라인에 Z8 / Z9급 AF성능이 적용된
바디가 출시 되었습니다.



인물사진이나 일상생활에서의 AF와
영상 성능에 대한 부분은 장성진 작가님의
프리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자셔터 싫어해서 아마 사진은 기계셔터로만
리뷰 하셨을 겁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전자셔터 위주로 테스트를 했고,
익스트림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AF 성능을
보여주는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려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Z6III가 저에게 온 이유일 것입니다.



- 시작하기에 앞서서
1. 프리뷰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습니다.
공정거래법에 의거 이 사실을 명시 합니다.
2. 프리뷰한 제품은 베타바디로 출시되는
제품과 기능/성능, 결과물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사진의 불펌은 니콘이미징코리아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허용치 않습니다.
4. 현장 상황과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운용 상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현명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만
취사선택 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ntro
외관 잠깐 살펴보기..
1_1.jpg
.
1_1_1.jpg
전면부는 전작인 Z6II와 비슷하지만,
Z 로고 위치 변화가 눈에 띄고,
헤드 모양이 달라졌습니다.
1_2.jpg
조작 인터페이스는 Z6/Z7 라인과 동일하나,
메인 LCD가 틸트형에서 스위블로
변경 되었습니다.
1_2_1.jpg
앞 캡, 배터리를 제외한 바디 순수 무게는
실측 약 665g 입니다.



1_3.jpg
Zf와의 비교



1_4.jpg
Z8과의 비교



1_5.jpg
Z9와의 비교
Z6III가 정말 작게 느껴지네요 ㅎㅎ



1_6.jpg
.
1_7.jpg
고성능 플래그쉽 Z9 / Z8
FX 레트로 Zf
최강 중급기 All New Z6III
니콘의 미러리스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 되었군요!





눈에 띄는 점들..
1. 부분 적층형 센서 적용으로 고성능화
2.jpg
유효화소 2450만 BSI 센서 배면에
고속처리 회로를 배치, 데이터 처리 및
리드아웃 속도를 향상시켜 전자셔터에서
Z8 / Z9와 동등한 20fps 고연사를 실현 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미러리스 센서는
“롤링 셔터” 방식입니다.

선풍기날 회전 모습을 촬영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스크린샷_2023_11_07_132503.jpg
센서가 순차적으로 노출 및 readout되는 방식
스캔레이트 속도가 느리면 왜곡도 커집니다.
※셔터방식 설명 이미지 출처
https://thinklucid.com/tech-briefs/understanding-digital-image-sensors/
자 그러면 이제 선풍기 날을 통해
왜곡의 정도를 보겠습니다.
※ 촬영정보 : ISO 800, F2, 1/3200
선풍기 회전 - 4단(최고속)
5.jpg
DSLR영웅 D850 VS Z6III
기계셔터 비교



6.JPG
Z 6III 기계셔터 VS 전자셔터
기계셔터 스캔레이트 속도보다
전자셔터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7.jpg
Z9, Z6III, Zf, D850의 전자셔터
비교입니다.
Z6III의 스캔레이트 속도는 한눈에 봐도
Zf 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는 Z6, Z7 1,2세대 전자셔터와는
그 결을 달리합니다.
Z9(Z8)의 결과가 정말 놀랍네요..



8.JPG
Z6III 기계셔터 VS Z9(Z8) 전자셔터
2024.06월 기준 현존 롤링셔터 방식 미러리스 중
가장 빠른 전자셔터 스캔레이트 속도의 위염..
정말 대단하지요?
과감히 기계셔터 삭제를 채택할만한 결과입니다.



9.jpg
Z6III의 스캔레이트 속도는 대략 이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류 촬영 시 왠만한 비행샷에선
스캔레이트 속도에 의한 왜곡을
느끼긴 힘들겠으나,
물수리 수직입수 장면 한정으로는
애로사항이 발생하는 수치라 사료 됩니다.
19.gif
.

다이렉트 수직 입수
내려오는 속도도 빠르지만 입수(入水) 직전에
마지막 부스트를 씁니다. (순간 최고속도)
이 찰나의 순간이 초고속의 절정이며, 촬영자는
이를 추적하기 위해 장비를 피사체 움직임에
맞추면서 발생하는 모션 블러까지 더해 집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Z8 / Z9의 전자셔터
스캔 속도가 이 순간장면을 완전히 정지 시키지
못하고 미세한 블러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딱 이런 순간들에서 Z 6III 스캔레이트 속도의
한계를 보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새가 빠를수록..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정도는 더 심해집니다.
44.jpg
“ Z9 + Z 600mm PF "
모든 조건들이 잘 맞으면 클리어샷이
나오기도 하는데, 기계셔터에 준하는
스캔 속도가 뒷받침 됐기 때문입니다.
향후 나올 고성능 기종은 브랜드 불문하고
기계셔터 보다 빠른 전자셔터 스캔레이트
속도 달성.. 혹은 글로벌 셔터를 적용해서
이런 부분까지 개선할 것입니다.
Z6III의 전자셔터는 95% 거의 모든 환경에
대응 가능할 만큼 뛰어난 스펙을 보여주지만,
극한의 익스트림한 고연사 동체추적에서
전자셔터를 사용하는 경우 Z9/Z8 만큼의
캡쳐 성능은 아닌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 RAW 압축 포맷
10.jpg
고화소 기종이 아님에도,,
고효율 압축 RAW포맷 제공
11.jpg
무손실 압축 - 약 25.8MB
고효율 ★ - 약 17MB
고효율 - 약 10.9MB
(JPG + Fine - 약 10.1MB)
11_1.jpg
.
11_2.jpg
각 화상싸이즈(픽셀)입니다.
11_3.jpg
낮은 용량의 고품질 파일은
연사 버퍼에서도 장점을 가지지만,
HDD뿐 아니라, 메모리 용량의
데이터관리에서도 효율성이 큽니다.
Z8 / Z9와 같은 고성능 고화소 기종에서
그 장점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3. 최대연사 및 버퍼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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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1.jpg
기계셔터 14fps (H+)
전자셔터 20fps (H+)
전자셔터 확장 (JPG-NORMAL) - C30, 60fps
-6048 * 4032
전자셔터 확장 (JPG-NORMAL) - 120fps (DX)
-3984 * 2656
12_2.jpg
i 버튼에 할당하면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C120fps에서 AF가 가능한 점으로 볼 때
AF 최대 검출 횟수는 Z8 / Z9와 동등한
120회/초로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13.jpg
pSLC방식 고성능 메모리 외에도
1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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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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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1_2.jpg
TLC 방식이지만, 지속쓰기 성능이 좋은
CFTeK 신제품 Shooter 1TB, Angelbird 1TB MK2
에서도 1000장 이상 무한연사가 됩니다.
CFE-B 보급 초기에 대중적인 메모리지만
최근에 나온 메모리들 대비 지속쓰기 성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SANDISK 512GB를 사용해도
무한연사가 되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카메라 자체 버퍼 용량이 아주 넉넉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3_2.jpg
고효율 포맷이 아닌 “무손실 압축”
버퍼테스트 영상 캡쳐입니다.
영상으로 올리려 했으나, 결과가 의미가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메모리와, 모든 RAW 포맷에서
1000장 이상 20fps 무한연사가 가능했습니다.
13_2_1.jpg
.
13_2_2.jpg
실제 전자셔터로만 구동한 고연사 환경에서
배터리 효율입니다.
참고하시구요,



4. 막강한 영상 녹화 스펙
13_3.jpg
N-RAW 12bit (NEV)
13_4.jpg
ProRes Raw HQ 12bit (MOV)
13_5.jpg
H.265 10Bit (MOV)
13_6.jpg
H.265 8Bit (MOV)
13_7.jpg
H.264 8Bit (MP4)
자체슬로우모션 녹화도 지원합니다.
니콘은 시네마라인이 없기 때문에
영상스펙은 괴물 그 자체입니다.
니콘이 올해 RED를 먹었죠.
아직은 RED의 그 어떤게 Z씨리즈에
적용된 것 같진 않습니다.
향후 Z 미러리스 영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5. Z8에 들어간 주요 옵션 계승
14_1_tile.jpg
a. SDR / HLG 계모모드 지원
b. 픽컨 리치톤, 딥톤 모노크롬 등
c. 피부보정 / 인물인상 조정 지원
d. 고주파 플리커 감소(전자셔터 시)
e. 고해상 픽셀시프트
f. 프리캡쳐
g. 카메라 사운드
Z8에서 지원되는 옵션이 대부분
적용 되었습니다.
어떤 옵션이 들어가고 빠지는지는
다음 챕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6. 옵션 지원 유무 요약 표
14_7.jpg
.
14_8.jpg
Z8과 거의 동등하거나, 후속 기종인 만큼
일부 성능은 더 좋기도 한데요,
확실하게 우위로 체감되는 부분은
14_9.jpg
★ 576만도트 고휘도 EVF
★ -10EV의 저조도 AF 성능
★ 8단의 인바디 VR
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면
초점포인트 수, AF영역 테두리 두께 조정
피사체 인식 알고리즘, 피사체 움직임 옵션 등
플래그쉽과 AF에서 급 나누기 된 부분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또한 촬영기능 불러오기 및 유지,
사진 촬영메뉴, 동영상 촬영메뉴,
사용자설정메뉴에서 A B C D 뱅크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뱅크 기능의 삭제는 다소 아쉽지만,
제품 라인업에서 급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버튼 불도 안들어와요 ㅠ



7. AF TEST
ⓐ 7-1 인물 AF TEST
인물 촬영에 있어 눈동자 추적 성능은
Z8 / Z9와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뛰어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구태여 따로 눈동자 추적 성능 테스트를
할 필요가 없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s01PES81fa0rupdnbd0.jpg
2400만 저화소 + ※초점포인트 VR 옵션의
효과와 야이 CIPA 기준 8단의 바떨방 조합으로
그 어떤 Z 렌즈를 사용해도 클리어샷
비율이 높습니다.
※ 초점포인트 VR 이란?
기존 VR은 화면 중앙부 보정 성능위주
초점포인트 VR은 주변부 까지 성능을
확대하는 개념 (비 VR렌즈 사용 시만 작동)
15.jpg
.
15_1.JPG
눈동자 추적 결과가 너무 훌륭해 일부러
핸디캡을 주기 위해 색안경(?)까지 씌웠습니다.
아이가 킥보드를 타는 정도(어른이 뛰는 속도)는
기계셔터 14fps에선 정확도가 약 100% 육박하고
전자셔터 20fps에선 상황에 따라 100장 중
약 2~3장 정도 아웃되는 수준입니다.
(F2.8, F4 렌즈 사용 기준)
F1.2~ 1.8값의 심도가 얕은 단렌즈 사용 시
동체추적에서 정확도는 F2.8/4 렌즈 대비
떨어지나 정적인 촬영에선 아주 안정적입니다.
AF 및 고연사 성능을 피사체 왜곡 없이
뒷받침 해야하는 전자셔터 스캔레이트 속도를
일반 BSI센서 보다 크게 향상 시켜
피사체 동작이 크고 빠른 스포츠 촬영 시에도
안심하고 전자셔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래그쉽에 준하는 AF 성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고연사 전자셔터를 사용함에 있어 브랜드
통틀어 중급 레벨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7-2 조류 극한 AF TEST
16.jpg
깨끗한 배경도 한몫했지만..
Z6급 바디로 매의 공중급식을 찍는 날이
올 줄은 ㄷㄷㄷ
※ 연속샷은 젤 아래 영상링크 참조
17.jpg
매보다 찍기 힘든 칼새도 동체추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작고 빠르고, 불규칙하고, 배경조건이
좋지 못하고, 광 조건의 변수도 많은
AF 악조건에서는 Z8/Z9와의 AF 성능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17_1.jpg
➀ AF영역 초점포인트 273개 VS 493개 차이
17_2.jpg
➁ 피사체 인식 옵션 조류 모드의 부재
17_3.jpg
.
17_4.jpg
앉아 있을 때 형체, 부리가 있는 머리의 모양,
비행 시 날개를 펼친 모양에서 머리/꼬리 구분
걸어서 4족 보행을 하는 개 고양이류와
피사체 인식에 큰 차이를 보입니다.
Z8/Z9는 동물/조류를 구분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17_4_1.jpg
Z6III는 Z8/Z9의 펌업 전 초기AF 피사체 인식
알고리즘입니다.
17_5.jpg
.
17_6.jpg
.
17_7.JPG
새가 가만히 있을 때 새의 얼굴 및 눈을
인식하지만 비행 시 꼬리 쪽에 AF포인트가
가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새 모드는 추후
펌업으로 좀 더 성능 향상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니콘은 “새”에 있어서 만큼은 진심이니까요 ㅜㅜ
17_8.jpg
➂ 피사체 움직임 옵션의 부재
17_9.jpg
“Z8/Z9의 피사체움직임 옵션”
★ 불규칙은 앞. 뒤 빠르게 이동하는 피사체에
대응하는 민감도 옵션
★ 일정속도는 좌, 우로 이동하는 피사체에
핀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완화하는 옵션입니다.
AF모드 3D / 자동영역으로 설정 시
배경이 깨끗한 곳에서 AF적중률은 높으나
17_10.jpg
총 9장 약 0.5초도 안되는 시간이죠.
아주 빠르게 근접 할 때 AF가 SLR(스르륵)
풀리는 경우가 있었으며,
17_11.jpg
파인더 내에서 " 피사체의 크기가 작을 때”
배경에 방해요소가 생기면 배경으로
핀이 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피사체 가림 AF 대응을 1로 두면
여지없고, 5로 완화시켜도 안정적인
유지는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AF최초 포착은 빠르지만,
작고 빠른 피사체를 온갖 변화무쌍한
환경에서의 동체추적 성능은 Z8/Z9대비
급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17_12.jpg
초점위치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초점위치 리콜 기능은 각 Fn(펑션) 버튼에
여러 개 할당할 수 있으니 구입 예정인 분들은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둥지나, 일반적인 탐조, 대부분의 비행 촬영엔
부족함이 없겠으나 저처럼 매 혹은 물수리 같이
다이나믹하고 빠른 피사체를 주로 찍는다면
Z8/Z9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반적인 실제 촬영 시 AF 구동에
관한 것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 하세요!

※ 관전포인트
★ 23초 - 눈 잘 안보이고 눈앞에 뭔가 왔다 갔다할 때
★ 38초 - 다가오는 사람 눈 추적
★ 50초 - 먼 거리 얼굴 인식
★ 1분 31초 - 조류 눈 인식
★ 2분 11초 - 초점위치 리콜 후 추적 유지하기



8. 샘플사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프리뷰’에서 만큼은
보정이 최소화 된 원본 이미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하는 렌즈만 있다면 누구나 찍을 수
있는 니콘의 이미지프로세싱 엑스피드 7의
찐 샘플사진들입니다.
안타깝게도 SLR서버는 가로픽셀이 일정수치
이상이 되면 화질이 열화되는 현상이 있어
원본을 가로 2450px로 리싸이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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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9. 스펙 요약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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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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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NIKON Z6III 프리뷰 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rea_wildbirds/
50.jpg
- 니콘 조류생태 사진가 이장희 -
댓글
  • 가가브 2024/06/17 21:36

    아 늦었다

    (giW89V)

  • [Z8]돈치 2024/06/17 21:38

    아니 ㅋㅋㅋㅋㅋㅋ
    중급기 안키운다면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이럴줄 알았다!!!!…..

    (giW89V)

  • 프로다람쥐 2024/06/17 21:38

    짱이삼촌 역시나 테스트 하고 계셨군요. 선댓 후 감상 갑니다!!

    (giW89V)

  • 셔터쟁이Z9 2024/06/17 21:39

    와.

    (giW89V)

  • 흠냘흠 2024/06/17 21:40

    역시 신앙간증 잘 보았습니다 ㅋ

    (giW89V)

  • 시뮬레이터 2024/06/17 21:41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Zf 팔까요?

    (giW89V)

  • 절머니 2024/06/17 21:42

    선리플 후감상

    (giW89V)

  • 플래티넘pt 2024/06/17 21:44

    ㅋㅋㅋ 역시 니콘동민의 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giW89V)

  • AMONWARE 2024/06/17 21:45

    캬......

    (giW89V)

  • 토파즈™ 2024/06/17 21:45

    와.. 수고하셨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애껴봐야겠습니다

    (giW89V)

  • 아이로그 2024/06/17 21:45

    선리플 후감상 하겠습니다 :)

    (giW89V)

  • 관공 2024/06/17 21:46

    사야 된다는 거죠??!!!

    (giW89V)

  • O_Oze 2024/06/17 21:49

    내 이랄줄 알았음. 짱이님이 들고 있을줄 알았음

    (giW89V)

  • 다솜다온아빠 2024/06/17 21:49

    와 진짜 좋긴 좋네여 구매하실분들 축하드립니다 ㄷㄷㄷㄷ

    (giW89V)

  • [Z9]다니단 2024/06/17 21:51

    복귀하셔...야죠 파파성

    (giW89V)

  • [Z9]다니단 2024/06/17 21:51

    역시 나의 예측은 틀리지 않았군
    명품리뷰잘보겠습니다!!♡

    (giW89V)

  • 앙리까르띠에브레송 2024/06/17 21:52

    ㅎㅎ 짱이님 아주 속 시원한 프리뷰 감사합니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팀킬이 눈에 띄네요 ㅋ
    근데 역시나 무게가 ㅋ

    (giW89V)

  • YokoGao 2024/06/17 21:52

    짱이님 글 보고 얻은 결론..
    Z 8 사길 잘 했다..
    Z 50Ⅱ 좀 더 기다려 보자
    Z 6Ⅲ 하나 있음 참~ 좋겠다

    (giW89V)

(giW89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