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율 200% 공장 식단

일이 힘들고 안힘들고를 떠나서, 먹는걸 잘 챙겨줘야. 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것인디.. 참;;

설마

설마 하시는 분 있겠지만.
저것보다 더 심한 곳도 있습니다.
밥 + 건더기 거의 없는 무국 , 진짜 이런 식으로 땡치고도 "우리 같이 밥 잘 주는 회사 어딨냐" 운운하는 사장을 겪어봤거든요.
쇠고기국이라고 하는데, 고기는 아예 보이지도 않고 파 몇 조각 이런 식으로 나오는 식이었습니다.
여름이니까 삼계탕이라고 하면서, 닭뼈 + 국물 (과연 진짜 닭국물인가부터...) 만으로 퉁치고 고기조각은 "가족같은 가족들" 끼리...

인간적으로 너무 하네..

첫날 저 밥 보는 순간 바로 추노하고 근처 국밥 먹으러 갈듯

2찍동네 주민들 기업을 위해 애국 하시는 군

늦어서 배식 남은거 거것 밖에 안남았거나 저거만 뜬거 같은데

고양이 실패단 식단

자기 입맛에 안 맞아서 스킵한 반찬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들 들어, 생선 같은.

추노는 노예를 잡으러 추격해 간다는 뜻이라서 다른 단어를...

저런곳은 도망가야함
단순히 식단이 부실하다가 아니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듯이 저건 그냥 하나일뿐이다
회사들이 보통 배달시키거나 근처 한식뷔페같은곳에서 먹고 규모가 크면 사내식당이 있겠지만 규모도 작으면서 직접 식당을 운영한다는곳치고 좋은곳을 아직은 못 봤음

인간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처음 갔던 동원훈련 짬밥 같네요 ...

유투브 숓츠로 해당내용봤는데 저런류 영상올라올때마다.
단골로 달리는 댓글
누가 칼들고 저런회사다니라고 협박했냐,
학창시절 공부않하고 이제와서 남탓, 나라탓만하냐?
능력도 없는것들이 불평만 많다.
이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내가 볼때는 중공 이나 저런것들이나 똑같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생탁 이슈도 있었죠.
저런 개2같은 조쏘 대한민국에 수두룩 빽빽합니다.

사장이 싸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