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외로 사람들이 순욱과 빈 찬합에 대해 오해하는 것

거짓말하지마

드라마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의외로 원본인 연의에서도 순욱의 독백 내지 작가들의 심리묘사로 표현된다

빈 유언 ㄷㄷ

자1살한 사람 유언이 뭔지 어떻게 알겠어!

모든 전후사정을 알 수는 없으니 '조조 이 빵쯔년 더러워서 내가 간다' 하고 죽었을수도 있지

공식이 몰 알아!

거짓말 하지마 순욱이 당시 '승상에게 받은 찬합 언박싱☆' 영상 라이브 스트림하다가 시청자 만명 넘게 보는 와중에 생중계되서 박제된거 다 기록에 남아있음. 문화혁명때 기록된 외장하드가 파괴되는바람에 자료가 안남아있는거 뿐임.

칼 안뽑고 독마셨잖아

빈합찬 보냄 칼꺼내 자결했다.
그 사이에 무슨말을 했는지는 창작의 영역이라고

조조 씨1발아
니 내정 다 만들어준 사람을 왕 해먹겠다고 그렇게 버려야 속이 시원했냐!!!!

저양반이 하필 자결하기전에 자기 기록을 싹 태우고 죽는 바람에.

그 조조가 과연 불확실한 빈 찬합으로 승부를 봤을까?
도시락 폭탄설은 아직도 빛을 잃지 않고 있다.

한의 신하 조조를 버리고 대놓고 야욕을 드러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