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1스할 때 애무는 어케 함?

근데 해보면 알긴 함..

강아지아기들

분위기가 그래서 중요함. 서로 달아오르고 할생각 만만이면 공식이나 이딴거 없이 서로 쓰다듬듯 배려하면서 맘가는데로 하면 됨. 근데 분위기 한쪽이 10창이 나있다.. 별로 하고싶지 않은데 의무감으로 한다는 끼가 있으면 애무부터 힘들어짐.. ㄹㅇ 땀이 나지. 결과도 대부분 안좋음

설문조사와 통계에서 나온 다수의 성감부위를 중점 공략하면 차선은 될 수 있음. 호불호가 좀 씨게 나오는 부분은 우선 피했다가 상대방 반응을 보고 공략을 시도(!)해 보면 됨.

괜히 몸의 대화라고 하는게 아님 상대방 반응 보면서 조절해야지

시벌롬들아 치킨이 ㅅㅅ잖아

당연히 해보면 알겠지
해보고도 모르겠으면 안한거니깐

이 시발 다들 못했다 못했다 하면서 다 해봤네 싀벌

난 모르겠군

당연히 해봐야 알지 ㅋㅋ 상대의 반응을 보고 너무 과한가? 모자른가? 봐가면서 해야지 무턱대고 ㅇ동식 야스를 하면 상당히 곤란 함.

빨려본 경험으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 핥아지거나 애무해주는 기분도 몹시 좋긴 함
허벅지나 배꼽 근처 핥을때는 내가 여친 아래를 기습적으로 만질때 부르르 떠는거 처럼 나또한 부르르 떨렸음
내가 당한거 너도 당해봐라! 하고 해보면 보통은 좋아하긴 함 ㅋㅋㅋㅋㅋㅋ

근대 진짜 구라가아니라 진짜 해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애무말고 어른배추는 없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위주로 구도를 잡는지라 남자가 보기엔 좀 거시기할 수도 있지만,
여성을 위해 나오는 ㅇ동, 영화 등등을 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 듯

근데 사실 못하면 알 필요도 없는 거잖아 엌ㅋㅋㅋ

ㅅㅅ는 봉사의 결정체다....
내가 접대를 받으면 안됨...내가 접대를 해야하는거... 모든것에서...
내가 접대를 받을려면 얼굴이 꽃미남 클래스던지... 아가리가 유재석급 되어야함..
그러니 접대받을 위치가 아닌 유게이들은 무조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잘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