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비를 GDP로 조사를 함.
전세계 에서 가장 양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나라가
1 한국
2 중국
3 이태리
2030세대 중에 일이 없으면서 찾아볼 생각도 안하는
알바나 직업을 포기한 정도가 67만명 정도구
이중에 63% 정도가 부모님에 얹혀서 삶을 살고 있다고함.
한국과 일본은 자녀 대학자금을 부모님의 몫이라고 생각함.
반면 천조국은 자녀들이 융자받고 나중에 졸업후 취업을 해서
스스로 갚어 나가는게 일반적인 문화라고함.
우리와 일본이 다른점은 우린자녀가 결혼을 하면은 부모가 자산일부를
떼어줘서 집사는거 보태거나, 집을 해주는거 없구..
아주적은 일부 결혼자금만 준다함.
일반적인 부부는 둘이서 아주 작은집부터 시작 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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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대비 양육비 비율일 듯...
왜 그럴까........한국 중국 12위인거 보면
유교적 세계관 때문인가.........?
삶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도 자식이 우상이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그렇다던데.....
자식에게 쏟아 붓는 돈 가지고 자기들에게 쓰면 훨씬 여유롭고 행복할 수도 있을텐데...
부모나 자식이나 둘 다 고통이네....
그래서 노후에 자식들 이거저거 다 해주고
정작 본인들은 상당히 고통의 나날로 삶을맞이하는 분들이 많구
심지어 그 혜택을 본? 자신들 중엔 찾아오지 않는 자녀들도 많다고
예전에 방송에서도 본적이....ㄷㄷㄷ
근데 지금까지는 이 방식이 우리나라한테 먹힌겁니다
앞으로가 문제죠
맞는 말이죠...
아무것도 없는 나라가 잘사려면 결국 사람이 자원일수밖에없고
그런 자식들의 스펙에 많은 노고를 쏟아붓는게 당연한거.
근본적인것들은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단순 통계수치로 누가 최고, 누가 최악
통계라는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통계를 수학이라고 있는 그대로만 보면 바보죠
저 조사가 단순 통계는 아니죠.
본인은 고등학교 졸업후 독립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