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님들. 정말 정신차립시다.

제발 경선들 좀 해서 경쟁력 좋은 후보 좀 뽑읍시다.
우원식도 '단수공천'된 인물이더만요 ...

여당의원님들. 밥상은 국민이 차려준겁니다. 제발 숟가락, 젓가락들고 밥 제대로 드시길...

일부의원들은 재선, 3선되다보니...어느새 기득권화되어 무슨게 무슨파..하면서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결국 자기정치 유지하려면 민의는 남의얘기고 이익집단화되어 초당적 모임이 되고말죠.
고인물은 썪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바꿀수 밖에요.
권리당원 계속 모으고 힘을 키우자구요.

삐뚫어진 리더쉽에 자신이 잡혀 있지 않는가 항상 국회의원을 자신을 의심하고 독려해야 하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의원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앞으로 3년은 경선해서 걸러낼 의원들 검증할시기라고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벌써 몇명은 나온듯

이니님 쑤기님 애니님 소식 보면 좋아 죽다가 자바국,이젠 민주당까지 현 욕 터져요 트위터고 인스타 하다보면 성질 나빠 지는게 팍팍 느껴짐ㅠ

총선 다시하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오히려 화가 커지는 방향이 되는것
내부부터 싹 갈지 않으면 오히려 이게 고착화될듯

지금껏 저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입니다.
저들 눈에는 표창원이니, 박주민이니, 천향자니 못마땅하고 고까울 겁니다.
정치란 게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한순간의 인기에 영합에 기존의 카르텔을 깨고 기득권을 무시하는 꼴이니까요.
한번 당선되면 줄 잘 서서 대대손손 해먹어야 하는 직업이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입니다.
이번에 개헌돼서 내각제 되면 그야말로 귀족의 권리를 쟁취하는 것이니 국민의 반감 따위 지금은 고려할 대상도 아닌 거구요.
이번 연수 핑계의 관광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줄 선 곳이 자유당이니까 그 정도는 당연한 권리이고 깨어있는 척 떠들어봐야 결국 선거에는 정당을 지지하는 표를 받을 테구요.
죽이고 싶겠지요. 밀어내고 싶을 겁니다.
표창원도, 천향자 같은 부류는 더더욱이요.
검찰도 아닌 경찰에 대학조차 볼 품 없는데 지지는 또 좀 받습니까?
노무현을 보는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득권을 지닌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저들이 기존의 질서를 깨트리는 천민쯤 될 테니까요.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지요.
이렇게 상처내고 흠집내며 자신들의 목소리와 역할을 강조할 겁니다.
다음 선거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지방 선거에서 저 고약한 기득권들의 발판을 싹 바꿔야 합니다.
저들이 반성하는 거요?
절대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앞으로 영원히 정치권에 나설 기회를 빼앗기게 생겼는데, 지금까지 누리던 제왕적 권위와 권한을 놓치게 생겼는데 물불을 가리겠습니까?
두 부류로 빨리 분리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언주처럼 기득권에 붙어서 차세대 기득권의 선두주자를 하는 것들과 새로운 정당정치와 국민의 눈높이를 이해하는 정치인으로요.
그만큼 문꿀오소리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걍 홈페이지에 여론조사 항목 만들어놓고
니네들끼리 결정아무것도 하지말고
여론조사해서 1위로 나오는데로 해라
그게 당의원 의견들보다 낫다
100명 머리모아봐야
천만 머리 못이긴다

무능의 아이콘임. 민주당 정의당 모두 과거 야당들 . 운동권 권력질에나 취해서 머리쓸줄도 모르고 지 앞가림외엔 관심도 없죠. 그 정신으로 이태껏 살아온 성인들이 바뀌길 바라는것보다 세대교체를 해서 재야로 사라지게 해야합니다.